정상적 부모라면 자식 세로토닌 썼으면 최소
사람답게 살게 해준 댓가로
먹여주고 재워주고
재능적성 자존감 개발해서 사회출시 해야 반반 싸움이잖아
근데 삶이 각박해서 못하겠으면
가만히라도 놔둬야 되잖아.
근데 자식한테 자기 정신병까지 주입하면서
신 행세 하잖아
그마만큼 혼자서는 아무것도 능력이 형편없다는 증거 잖아?
부모자식이 인간대 인간이 아니라.
그럼. 신이라는 기준으로 보면
정신적으로 자식이 신이고
물리적으로 부모가 신인데
무슨 69하냐?
이거 너무 변태적인거 아니냐
한국인 표면적으로만 그럴듯하게 연출하고
속으로는 개더럽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