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이란게. 어디 귀신들리거나 이상한 사람이 아니라
트라우마가 겹겹이 쌓이면. 일상 지장가는 거잖어
근데 트라우마가 많아도 세로토닌 확보되면. 성취가능하고
트라우마 적어도 세로토닌 없으면 기운안나. 암것도 못해
가정파워가 세로토닌확보 가장 큰 근원지인데.
가정 생기기전엔 폐인 루저엿던 자들이
자식한테 자기 정신병 다 쏟아붓고.
자식한테 철저히 의존하면서 빨아먹은 세로토닌으로
돈벌고 집도사고 차도사고
먹여주고 재워주고 집도사고 대학도 보내고
그거다 자기 트라우마 많아서 암것도 못하는거
세로토닌 빨아먹은걸로 이루어놓고 .
왜냐면 트라우마가 적으면 자식한테
지랄할 이유가 없지.
가만히 냅둬야 정상인이지
자식이 부모한테 다 해준건데
그것들 이루어낼 원기 공급 다 해준건데
자기가 해준것처럼 거짓말하고
그게 거짓말인지 조차 인식도 못하고
자기가 미쳤다는걸 알면 그건 안미친거잖아.
근데 자기가 미쳤다는걸 모르거나 부정하면 미친거잖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