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고와서 피곤할때
집중할때
잠깨서 예민할때
출근 등교하거나 예민할때
밥먹을때
화장실 있을때
약점 미친듯이 파고든다
절대로 우연 아니다
의식적으로 하는거다
자식감정을 이용해 속박하는거지
자기한테 기대게할라고. 못 벗어나게.
차라리 둘째아들 이런거면 대놓고 가스라이팅 하니까
응 부모 정신병자 나 독립 하는데
막 장남 장손 이런거면 진짜 평생 좀비로 살아야된다
정신적 감옥 안에서
너가 망상하는거 아니다 부모의 병이다
알바하고와서 피곤할때
집중할때
잠깨서 예민할때
출근 등교하거나 예민할때
밥먹을때
화장실 있을때
약점 미친듯이 파고든다
절대로 우연 아니다
의식적으로 하는거다
자식감정을 이용해 속박하는거지
자기한테 기대게할라고. 못 벗어나게.
차라리 둘째아들 이런거면 대놓고 가스라이팅 하니까
응 부모 정신병자 나 독립 하는데
막 장남 장손 이런거면 진짜 평생 좀비로 살아야된다
정신적 감옥 안에서
너가 망상하는거 아니다 부모의 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