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leakygut
17.09.14
조회 수 67
추천 수 0
댓글 5








오늘은 죽창 내릴게. 좀많네 

 

내글을 읽는다는건 너를 부정하는 과정이니까

 

 

 

근데 결국 알게될거다. 

이모든 과정이

너를 부정하는데 아니라 완성시키는 과정이엇단걸

 

계속

반반싸움 말하잔냐

 

기억해야한다 

 

전체를 부정하는게 아니다

나머지 반쪽을 맞추는거다

 

 

반은 맞어 너 똑부러지고 영리하고 

다재다능

사람 심리 꿰뚫어보고 

젊고 무궁무진하다

 

 

 

하지만 

반쪽은 파괴해야한다 고통이지만 그래야 완성된다 

 

 

우월감으로 빨려들어가면 안되

 

블랙홀처럼 달콤하지만 그거 독약이다 

 

빨려 들어가더라도 알고 빨려들어가라 

 

한국인의 패턴에 입력된 내자신을 봐야지

 

한국인을 내우월감을 위한 도구로 삼으면. 

 

깨진 거울로 남는다는거. 

 

 

 






  • 죽창 맞은 게시글입니다.
  • 똥청소완료
    17.09.14
    똥청소완료.
  • 네똥기야헬조센에서는노오력을해야한다이기
    17.09.14
    고작 그것도 도배라고 ㅋㅋㅋㅋ 헬조센에서는 도배도 노오오력을 해야 한다 이기야 도배라면 서너페이지는 되야 하지 않겠노

    네똥기가 아무리 글을 도배해봐야 이 횽아는 영향없다 네똥기의 글따위 읽지 않고 어차피 매크로로 10분이면 글 지우거든. 앞으로는 글을 적어도 두페이지 세페이지는 도배하도록 하여라 네똥기야
  • 네똥기글지워지는동안딸한번쳤다이기
    17.09.14
    네똥기글 매크로가 지우는 동안 야동보고 딸한번쳤다 이기
    좀 더 노오력해라이기
  • 모리스
    17.09.14
    굴하지마 솟아라 세로토닌! 헤헤
최신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주의)회원들에게 죽창을 맞은 게시물 입니다 ↓ 13 헬조선 3239 0 2015.08.13
937 혐한을 넘어서 싸이코패스로 변질된 부적응자들 24 또라이헬조선 272 1 2016.09.13
936 이 사이트는 전세계에서 유일한 사이트다 6 빼애액액 205 0 2016.09.12
935 21세기의 한국과 20세기 중반 대일본제국의 비교사진 9 file 장미 288 2 2016.09.12
934 자국에서 적응 못하는 사람은 어딜가도 적응 못합니다 18 또라이헬조선 380 1 2016.09.11
933 세계기획에서 기획부 , 민간조사원 모집합니다.(초보자 가능) ~ 상시채용 1 커피최고임 90 0 2016.09.11
932 내 전생 진심 맘에 안든다. 전생에 죄지었음.ㅡ 4 이반카 237 0 2016.09.11
931 지구상에 지옥은 많지만 천국은 없는듯. 7 이반카 299 0 2016.09.10
930 장애인들의 특징 15 장애인들존나많네 264 0 2016.09.09
929 탈게에서 스웨덴타령하는 한심이에게 댓글달아줬다. 1 file 이반카 149 0 2016.09.08
928 헬조선은 상류층도 괴롭다는게 팩트다. 9 이반카 616 8 2016.09.06
927 둘중 어떻게 살고싶냐? 1 이반카 172 0 2016.09.06
926 평등주의라는게 말이안되는게 2 이반카 148 2 2016.09.06
925 헬센징은 시련을 겪어야 성숙해진다. 8 이반카 224 2 2016.09.05
924 헬조선의 해답은 [투표]에 있다 17 장미 196 6 2016.08.30
923 면상이 너무 작다. 생긴것도 초딩같다. 19 이반카 455 3 2016.08.29
922 2017년 12월 20일 대통령 선거로 헬조선 개혁하자! 20 장미 275 4 2016.08.27
921 우리민족위해 컴백했다 11 영자에베제 203 0 2016.08.27
920 한국인들 능력은 세계최고인데 시스템은 최악이라서 제 능력을 발휘못할뿐임 7 hellchosen 308 1 2016.08.26
919 본인의 닉네임을 "잉여학개론(비서실장)"에서 "나도한마디 (비서실장)으로 바꾸었습니다. 앞... 6 나도한마디(비서실장) 140 0 2016.08.26
918 한국의 역사관이 문제가 아니라 제일 큰 문제는 다른 데 있다 19 장미 221 4 2016.08.26
1 - 41 -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