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과 면 사이의 모난 부분이 약점 같지만 그건 관점이 왜곡된거지.
그리고 그거 다듬어서 완벽해지면 또 다시 부셔져.
그럼 또 괴로워지고.
다른면이입체적으로 서서히 인간이 완성되가는데 그럼또 모난곳 생기고 어느 관점이든 어느 시간이던. 완벽은 없어. 완벽에대한 강박을 버려.
강박은 완벽이란 허구의 미끼를 쫒아가는거임.
순간 시원하지만 또 모난부분 보이고.
단순무식하게사는 사람들은 이거 초월한 사람들임
즐기는게 위너다
면과 면 사이의 모난 부분이 약점 같지만 그건 관점이 왜곡된거지.
그리고 그거 다듬어서 완벽해지면 또 다시 부셔져.
그럼 또 괴로워지고.
다른면이입체적으로 서서히 인간이 완성되가는데 그럼또 모난곳 생기고 어느 관점이든 어느 시간이던. 완벽은 없어. 완벽에대한 강박을 버려.
강박은 완벽이란 허구의 미끼를 쫒아가는거임.
순간 시원하지만 또 모난부분 보이고.
단순무식하게사는 사람들은 이거 초월한 사람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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