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네.. 제정신으로 가정 운영하는 경우가 극소수이고
자식들 학대하고
소시오패스, 뒤통수, 이간질의 대가이고..
다만 유대인은 여유있고 똑똑하게 기르면서도
교묘하게 가스라이팅하고
한국인은 폭력의 정도가 너무 타이트해서
암것도 못이루는거고.
두 민족다 자식이 한사람의 인생으로써
잘되는 꼴을 도저히 못보네
제정신으로 가정운영하는
균형잡힌 여타 서양인들은
유대인 졸개들이고
한국인도 더 학대당한애가 덜 당한애를
사회에서 지배하고
이게 균형이라는건가
정상적 가정교육을 받은사람은
자기 인생에 있어선 풍부하지만
세상을 단면적으로 보는데,
가스라이팅 당하며 자란 사람은
자기 인생에 있어선 엠창이어도.
세상을 입체적으로 보네..
고통이 자기파괴의 과정이고
입체적으로 만드네 사람을
범죄와의 전쟁의 최민식과 검사
아메리칸 갱스터의
덴젤 워싱턴과 러셀 크로우처럼
파블로 피카소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