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죽창게에서 글올리며 뵙도록 하겠습니다 

한명이 자꾸 내리는건데

베스트보다 유니크하고

스페셜한 대접쯤으로 생각하고자합니다 :)

 

 

 

 

 

글에 앞서 한번더 짚고 넘어갈부분은

내가 분석하는 한국인의 패턴이 대다수의 
몸속에 입력되있기때문에 돌려까는듯한 환각을 보는경우가 많다.

난 돌려말하기를 혐오하고 왠만해서는 안한다.
한국에서 사는한 아예 안할 수는 없지만.

하지만 별생각없이 카톡상메라도 바꾸면 혼자 대화하는 다수의 사람을
볼 수 있다.

길거리 버스에서도 마찬가지이지.
기지개라도 피면 자기 무시했다 소설쓰는 인간들천지이지

남의 무의식조금 보이는걸로 소설쓰며 쉐도우복싱하는게
한국인의 주특기 아니던가.

 

 

 

 

 

 

 

 

한국에선 나를믿지 못한다.

어딜가도 똑같은 놈들만있으니 혼란스럽다

 

분명 대다수가 노답인데

이거 입밖으로 내놓긴커녕 
아주 조금이라도 부조리를지적하면

최면술사가 총공격감행해서 
그 졸개들에게 매장당하고 루저 되니까

 

 

그리고 대다수가 공격욕, 피해의식의 정신병을 앓고
약자를 짓밟으며 마음의 안정을 찾는 끔찍한 사회란걸
받아들이는게 너무 스트레스니까
자기최면을 거는거다 

왜?

스트레스 받아죽지 않기위해서.

 

 

아무생각없는 바보가되거나

 

자기 우월감으로 스스로에게 최면걸어서 무의식 조종사가 되거나

 

그 모든걸 다 껴안고 우울증걸려 방안에 나앉는거다.

 

그러나 세 경우 모두 현실부정이기 때문에

자립이 안되고 

여친을 도구로이용해서 난 우월한자다

 

팬카페 점령해서 난 우월한자다

 

직장 학벌 인맥을 통해 난 우월한자다

밖에선 털리고다녀도 가정에서 자식들 상대로
갑질하고 소시오패스짓하며 난 우월한자다

 

남의 노력과 공을 가로채서
난 사기친게 아니다 잰 나한테 속았으므로 
내가 재보다 위

 

내가 더 우월한자다

 

논리가 아닌 자기최면으로
항상 어딘가에 의존해서 확인하려한다.

 

이곳은 정상적인 정신상태로 도저히 살 수 있는곳이 아니다

 

정상인으로 살기로 마음먹었다면?
자살말곤 길이 없다 

 

그나마 탈조선을 생각해보면 

 

남의 잘못 다 껴안은 강박증 우울증걸린 이런사람은 조금만 손보면 바로 탈조선 하면 된다

서구사회의 정의 평등 존중 가치기 땜에

첨엔 고생해도 금방 섞여든다 

탈조선 젤 해서는 안되는부류가

우월감 소시오패스임. 

거짓말 뒤통수로 자기우월감 확인하며 살아가는데
서양인한테 뒤통수도 안먹히고 억눌렸던 열등감
터져나오니까 사람사는데 다 똑같다고
또 자기 최면걸면서 한인타운 정착하는경우지
그럴거면 그냥 한국있는게 백배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