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왠만한 식당을 가도 매니저급 혹은
핵심멤버는 주변의 절대적 신임을 얻고있는 소시오패스이고
입증하는것이 불가능할 정도로 완벽하게 룰을 지키며 교묘하게 해먹고있다
사회에 5명당 1명꼴일 정도로
소시오/싸이코패스들의 최 전성기인 지금 주기에
두려운 마음으로 대비를 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반드시 잡아먹히고,
벗어난다고해도 트라우마의 감옥에서
평생 썩게된다
그런데 검색을하고 공부를 해나갈수록
대다수의 사람들에게서 이런 특성이 보여진다는걸 알수 있어 혼란에 빠지게 되는데, 그들은
어딜가나 핵심리더로 군림하고있기 때문에 그들에게 시달린 일반인들도 물들게 된것이어서
누가 진짜 적인지 구별이 어렵다.
가장 큰 차이는
일반인들은 트라우마로 인한 공격성으로
자기가 무슨짓을 하는지도 모른채
소시오패스들에게 시달리며 배운 수법그대로
약자에게 되풀이하고
소시오패스들은 작은행동 하나하나를 초단위로
의식해서 악의적으로 약점을 파고든다는거다
복잡한게 싫다면,(그들의 심리와 행동이 복잡하기 때문에
잡아먹히지 않으려면 모두가 결국 복잡해져야하지만..)
약점이 없고 주변의 신임을 얻고있는 사람을 의심하는게 좋다 상대의 약점뿐만 아니라 자기의 약점을 조종하고있다는뜻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당신이 표적으로 삼은 대상은 엉뚱한 약자일 확률이
99%이다
http://bonlivre.tistory.com/1060
http://www.huffingtonpost.kr/2016/05/16/story_n_9988654.html
http://blog.naver.com/gamhongsi202/221035223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