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leakygut
17.09.06
조회 수 91
추천 수 1
댓글 2








분이 안가셔서 그런지 잠설치다 악몽꾸고 깼어요

솔직히 말할게요 저 트라우마 있습니다

초딩시절에 연극반여자애가 싫다는데도 자꾸스토킹처럼 쫒아다니는바람에 생명위협 느껴질정도로요.

근데이거 감안하더라도말입니다! 그때전 할말이 없었어요 그래서 전여친 생각하면서 감정이입을 했더니 블루베리 이 망상증환자가 자기한테대입을하더니 나를갈구는것아니겠습니까 지금도 착각해서기세등등한데 관심병어장녀들 특징이그래요 자기가 여왕이고 이세상 모든남자들이 자기의 소유물이기 때문에 의미없는 작은 행동을 복종한다고 받아들여요 현명한여자가 취향인 남자는 아무리 질나쁜 악녀가 매력발산을해도 그런 관심병자한테 절대 안끌리는 부류도있다이겁니다 

 

아줌마!정신좀 차리세요! 

 

이거원 길가다가 눈에뭐 들어가서 꿈뻑엿더니. 자기한테 윙크했다고 들이댔다고 경찰서에 신고하는꼴이네 

당신때문에 얼마전에 식당에서 서빙아줌마한테 감사합니다 했다고 혼자썸타고 스토킹당하고 할머니 짐들어주니까 엉덩이 만지고간 할매랑 외국인카페 스태프 아줌마가 왜ㅜ잘해줘놓고 통수치냐고 매달린 지옥같은 기억들 한꺼번에 떠올라서 꿀잠 못자고 설쳣잖아! 나원 어처구니가 없을라니까 진짜 

 

 

이제서야 속이 시원하네 

난다시 두발뻗고 잘테니 당신의 과대망상에대해 잘생각해봐요 






댓글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주의)회원들에게 죽창을 맞은 게시물 입니다 ↓ 13 헬조선 3235 0 2015.08.13
1677 일제 강점기를 긍정하지는 말자 그래도.... 58 장미 240 5 2015.10.25
1676 박정희앞에선 헬조선인들도 항복할거다. 58 명성황후 149 0 2016.02.10
1675 '국부' 이승만에 대해 알아보자 57 장미 365 0 2015.09.28
1674 국사교과서에 대한 얘기 욕먹을 각오하고 씁니다. 57 탈죠센선봉장 1123 21 2015.10.13
1673 힘들고 역겨운 국까짓을 도대체 왜 하는거냐 56 장미 413 0 2015.09.06
1672 난 이 사이트 오는게 너무 즐겁다. 56 file Alexia 550 6 2015.09.29
1671 일본에서 '헬조선'이란 단어를 조롱.... 정말 쪽팔린다! 56 file 장미 404 1 2015.11.27
1670 Delingsvald야 이 글을 봐라 56 장미 612 23 2015.12.30
1669 망상에 빠진 일뽕들에게 형이 도움의 손길을~ 56 프리글루텐 2656 1 2017.02.01
1668 '맹목적인 애국심' 보다 더 좋지 않은 것은 '맹목적인 자국 혐오' 이다 54 장미 594 0 2015.08.15
1667 하늘에 떠 있는 별만 바라보지 말고, 발 아래에 있는 꽃을 소중히 여기란 말이 있다 53 장미 272 0 2015.08.23
1666 전에도 말했지만 전라도 애들하고 경상도 애들은 한국인이 아니다 53 Delingsvald 346 2 2015.10.25
1665 곧 있으면, 평화상 제외 한국인 최초 노벨상 수상자가 탄생한다 53 장미 513 1 2015.10.05
1664 일뽕들의 머리속은 과연~~!? 53 프리글루텐 123 0 2017.05.28
1663 조선의 개방이 일본보다 한 박자 늦었던 이유 52 장미 431 0 2015.10.13
1662 죽창만 주지말고 넥슨의 상장이전에 대해 의견을 쳐 말해보라니깐? 51 장미 186 0 2015.08.17
1661 자코뱅이의 정체를 밝혔습니다 51 프리글루텐 284 9 2017.07.27
1660 솔직히 전라왜구보다는 경상왜구가 더 짜증난다 50 Delingsvald 210 0 2016.10.24
1659 솔직히 한일협정 다시 맺어야 한다. 쪽바리 ㅅㅂ새끼들이 보상도 제대로 안해줘서 50 장미 274 2 2015.09.29
1658 이제 5일 후면 양력 10월 8일.... '을미사변'이 일어난 날이다 50 장미 373 0 2015.10.03
1 4 -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