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에게는 이미 마귀와도 같은 개새끼들이 나에게 붙어서 지랄질을 하기 때문에 내가 곧 진실을 보여주고 싶어도 그 것이 잘 되지 않는다.
그러나 어차피 진실의 소리는 매우 작은 법이고, 세상이 가장 고요한 지금은 그나마 이런 말을 할 수 있을 때가 아닌가 싶다.
사실 역사를 진짜로 파고 들면 종교 이걸 절대로 무시할 수 없게 되는 것이 맞는 것이고, 맞아야 하는 것이고, 그러한 연후에는 인문의 궁극을 논하지 않을 수 없게 되지 않아야 씨발 하늘을 알고 땅을 논하는 문돌이의 태도 아니겠냐는 것이지만 이 나라의 개새끼들은 그 말 한 마디를 못하는 병신들이고, 끽해야 전세계에서 아주 좁은 땅에 불과한 동북 3성의 지엽적인 시대의 논거 그 따위나 파면서 감히 문을 논한다고 그러는 것 아니겠냐고 감히 공돌이 주제에 찌끄려본다.
그런데, 이미 영국의 문학에서는 그 것을 성배를 찾아가는 여행으로 묘사했지만, 정말로 그 것은 그냥 답이 없는 거란다. 그리고 성배를 찾아나선 개병신들은 영원히 돌아오지 않듯이 그 것은 개인을 파멸시키고, 곧 무소득으로 끝나는 죽음의 길일 뿐이야. 그 길로 쳐 갈래 이 개병신들아. 그럼 뭐 고구려 같은 별 개후잡한 것 따위에 천착해보란것이다.
사실 이 모든 것은 다윈이 말했듯이 한갖 짐승새끼들의 짖음 그 이상 따위는 아니라고 보며, 물론 그 모든 것은 fucking lie다.
그래서, 자신은 상고음을 안다고 깝죽대는 개병신 그 개새끼가 여기에도 곧 난동을 피울 것인데, 물론 그 개새끼도 사기꾼이고 거짓말장이이다.
공학적으로 말하자면 scepticism의 기본도 안 된 놈이다. 그러니까 말도 안 되는 개소리나 하고 있는 것이다. 이미 fucking lie인 사료를 가지고 똥무더기에서 진주가 나온다는 개쓰레기다.
결론을 말하자면 이렇다. 지금까지 내가 파온 진실에 의하면 전세계의 모든 역사에는 쉽게 말하면 양대 창년이라는 개씨발년들이 있다. 그 개년들이 그 모든 것을 주작해놨고, 그러함으로써 더 이상 파는 것이 무의미한 특이점이 확실하게 존재한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런데, 그 개년들은 또한 종교의 창시자이며, 광신도 종교에 미친 미친 년이면서, 조울증에 걸린 학살자, 암살자, 거짓말장이 씨발년이다.
그 두 개년의 이름은 측천무후와 테오도라이다. 이 두 불경한 이름으로부터 나온 그 모든 거짓을 나는 규탄한다.
그 두 개년 모두 전시대의 모든 사초를 주작했고, 이로써 세계는 더럽혀졌고, 또한 그 개년들은 종교의 창시자이다. 한 년은 카톨릭과 동방정교의 뼈대가 될 거짓 역사의 체계를 모두 문돌이 하수인 새끼들을 시켜서 주작했고, 한 년은 유불도와 동방철학 그 모든 것을 제자백가와 공자와는 전혀 무관한 그 개년이 싸지른 더러운 보지에서 난 자슥새끼들과 그들이 곧 내세에서도 황제의 위로써 세세토록 숭배받을 것이라는 그러한 폐경 지나고 종교에 심취한 개늙은 더러운 창녀가 그 년이 듣고 싶어하는 내세관을 또한 작가라는 작가새끼들과 문장하는 새끼들과 시 쓰는 새끼들로부터 받아서 체계를 만들었고, 또한 전시대의 진정으로 혜안에 의해서 만들어진 체계는 모두 부정당하였고, 내용이 수정되었고, 외삽되거나 삭제되었는데, 그게 바로 측천무후라는 개년이다.
이 둘로부터 실은 서방종파와 동방철학은 모두 죽은 것이다.
그래서, 그 개년들과 그 하수인새끼들과 그 개년과 하수인새끼들의 식솔과 종년놈들이 싸질러 낳은 것들 그 후세의 후세의 후세의 그 모든 것들은 모두 실은 처음부터 거짓이었고, 거짓에 첨삭에 첨삭을 거듭하여 정립된 것을 체계라고 하는 개새끼들이고, 그들이 가로되 그들이 정해 놓은 길을 따라가면 곧 볼 수 있다고 꼬드기는데 실은 모두 사탄의 교활한 꾐이다. 그러한 짓거리를 행하는 개새끼들이 이 좃반도에서 인문한다는 개새끼들인 것이다.
삼국사기도 사기, 주작, 삼국유사도 주작, 사기, 고려사는 애초에 신빙성이 없는 정권에 의해서 만들어 졌고, 직지도, 광개토 대왕릉비도 모두 사기란다. ㅋㅋㅋㅋ 그냥 이 것은 모두 미친 짓인데, 그냥 더 이상 할 말이 없어져 버리는 것이다. 당송팔대가나 당송의 예술작품도 태반이 가짜란다.
그냥 저 개새끼들은 한갖 짱골라 종족인 것이고, 여기 개병신들은 조셍징인 것만이 사실인 것이다.
이따구 것을 진학필수교과라고 수능에 넣어서 암기식으로 달달 외우고 있다. ㅋㅋㅋㅋㅋ 그런 개병신국가가 이 나라다.
대충 근거를 대라면 이 정도다.
삼국사기는 김부식이 쓴 것이 아니라 조선조 건국 세력에 붙어 먹던 유학종교지식인, 무당, 땡중 이런 새끼들 중에 하나가 왕조 똥구녕 햩을려고 몇 기사를 써서 이씨 왕가에 바쳤다가 전질을 만들 필요가 있자 중중 때에 쿠데타 기념사업으로 지금 문화재협회장같은 날조의 달인 새끼가 중종의 명을 받고 만들어서 완성시킨 것으로 보이며, 이 내용은 모두 조선조 시대의 세계관에 근거한 것으로 가득차 있으며, 하나같이 왕조 빠는 내용이고, 실제 고대사로부터 내려온 구전기록들을 전혀 참조한 것 같지 않다. 게다가 남부지방의 일반적인 경제, 지리적인 요소들이 모조리 곡해되어 있다.
어쨌든 그 유학종교지식인, 무당, 땡중 새끼들이 어떤 놈인지 볼려면 영화 [관상]에서 수양대군 똥구녕 빠는 개병신들 장면이 있다. 그런 놈들이 주로 야담이나 민담 형식의 똥구녕 작품들의 공급처라고 본다.
광개토 대왕릉비는 명백하게 만주족 새끼들이 17세기 이후에 중국을 먹은 뒤에 만든 것이고, 심지어 그 근처에서 대왕릉비를 조성하려고, 시제품 만드는 터까지 나왔어요. 그런데, 그 터에서 탄소측정을 할 수 있는 유물이 몇 개 나왔는데, 시대가 명청대에 지나지 않아서 이게 완전히 벙찌게 된 건데, 아직도 학계 개새끼들은 개구라나 치고 있다.
그게 뭐겠냐? 그 명청대 유적에서 대왕릉비 세워서는 쓰러뜨리고는 흙에서 조상이 남긴 진주를 발견하는 형식을 빌려서 이거 발굴한 척 한거에요.
그런 개쓰레기라서 물론 내용은 전혀 믿을 수 있는 것이 없다.
칠지도는 그냥 어이가 없는데, 칠지도의 제작 시점에 일본에 천황제 국가는 없었다는 것이 내 고찰이다.
그럼 완전히 근거가 없는 철제품이 있는 것인데, 얼마전에 이순신 함대가 쓰던 총통 가짜사건이 나온거 기억하나 모르겠다.
결론은 좃반도에서 나온 대부분의 철제 유물에 대해서 나는 신뢰하지 않는다.
삼국사기가 주작된 패턴은 환단고기가 사서랍시고 세상에 불려나가던 과정과 거의 흡사한 패턴을 보이는데, 마찬가지로 직지도에서 그 철제가짜대포와 데자뷰급의 신빙성 문제가 보인다는 거다. 그냥 모두 가짜이고, 거짓이라고 보면 된다. 진실은 따로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도 본인은 조금 알고 있지만, 여기서 앞으로 언급할 기회조차 있을 지 모르겠다.
그런데, 말해본들 딱히 별 것은 아니다. 결론은 세상만사 새옹지마인 것이다. 뭐 그런 거다.
뭐 그냥 미친년놈들 강남구, 수성구 앙시앵레짐새끼덜 burial site에서 축문이나 쓸 때에 고인이라는 뒈진 시체고기덩어리 업적 나열하려고 축문을 주작하는데, 그런 개구라 수준인 것이 그대로 역사가 된 것이 동양역사라는 것 따위이고, 보지 팔아서 음부로 왕후까지 된 씨발년이 말년에 폐경오고 울증, 조증 걸리니까 믿기 시작한 내세 거기에 합당한 증거하심이 있어야 된다고, 예수라는 사람의 디사이플즈(=제자)의 말씀을 빙자해서는 만든 씹생구라 거짓말체계가 바로 서양종교와 철학이고, 동방정교와 카톨릭이다.
그래서, 중간중간에 지들이 곧 세상이 멸망하는 그 날 카운트다운 2시간 전까지는 나무를 심으라고 강권하면서, meanwhile 그 개새끼들은 세세토록 지배하는데, 무리와 민족과 행음하는 새끼덜이라는 불금 때 뭐 보지년, 자지 달린 새끼 좀 찾으러 다닌다고 와 저 못생긴 상병신들 이따구로 괄세하는 개씨발년이 왕족인 지가 싸지른 자지새끼, 보지새끼덜 내세에서도 곧 잘 될 것이며, 그들이 마지막 승자가 될 것이라고 간증한 개구라 체계가 성경이라는 것이고, 유학이라는 것인데, 실은 그리스계 군사정복집단인 헬레니즘계 군주들의 자손이라는 새끼들이 만든 것이 종교라는 종교와 철학이라는 철학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내가 말하는데, 이 미친 나라에서 아직도 인문한다는 병신도 있나? 그냥 혀깨물고 쳐 뒤지고, 좃센호는 아직은 멀쩡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