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젤리나 졸리
2. 다이애 크루거
3. 앰마 스톤
4. 앤 해서웨이
5. 프리다 구스타프슨 (헐리웃 진출예정)
6. 스칼렛 요한슨
하나같이 코 존나 크고 입 존나크고 턱광대발달하고
우락부락하고 고운맛이 없이 노가다 뛸것같이 생김.
1. 안젤리나 졸리
2. 다이애 크루거
3. 앰마 스톤
4. 앤 해서웨이
5. 프리다 구스타프슨 (헐리웃 진출예정)
6. 스칼렛 요한슨
하나같이 코 존나 크고 입 존나크고 턱광대발달하고
우락부락하고 고운맛이 없이 노가다 뛸것같이 생김.
노가다 뛸 것 같이 생긴 것이나 실제로 노가다 뛰는 여성들도 아름답다.
글고 좀 이런 글은 자유게시판에 쓰던가 하잫.
당신의 관점-예쁜 것의 기준이 좀 틀린가 부다. 부러워서 하는 것은 아니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