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산업을 통틀어서 일본의 기술과 인프라 발전이 더딘이유가 무엇일까요?
여러분들의 논리적인 의견을 들려주세요
모든 산업을 통틀어서 일본의 기술과 인프라 발전이 더딘이유가 무엇일까요?
여러분들의 논리적인 의견을 들려주세요
반도체 산업에 이용되는 초정밀 렌즈, 광학계기,
음향기기 덕후 들이 좋아하는 최고급 스피커, 앰프,
레이싱 경기용 고 성능 오토바이,
각종 식품 첨가물이나 방부제의 원료,
성형수술 보형물의 재료, 의료기기, 방사선 장비,
금속을 가공할때 쓰는 분말야금 특수강,
휴대전화 기지국 테스트 장비,
등등
생각 나는것만 이 정도,
일반인들의 인지도가 높은 (그리고 샘숭 엘쥐가 잘 하는)
에어컨, 가전제품, 메모리반도체, 그런 분야에 문어발식 회사가 크게 성장해서
대 규모의 인프라 투자를 하는 것이 아니라,
소규모, 고 부가가치, 고성능을 지향하기 때문에, 일반인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분야에서 발달이 많이 된 것이죠.
그래서 헬 조선의 4배 가까운 GDP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기술 발전이 더딘 것 처럼 보이는 것으로 생각 되네요.
일본 특유의 소규모 강소기업이 아닌,
일부 대규모 회사들, 그러니까 미쯔비시, 소니/파나소닉, 혼다, 도요타 등을 보면
헬 조선의 샘숭/엘쥐 처럼, 세계적 인지도가 높은 것을 알수있지요.
일반인 에게 친숙 하니까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날짜 |
---|---|---|---|---|---|
공지 | 주의)회원들에게 죽창을 맞은 게시물 입니다 ↓ 13 | 헬조선 | 3235 | 0 | 2015.08.13 |
1377 | 우월감, 열등감의 또다른 이름 2 | leakygut | 64 | 2 | 2017.09.14 |
1376 | 남의 일이 아니다. 2 | leakygut | 81 | 2 | 2017.09.12 |
1375 | 잡아먹히지 않으려면 두려운 마음으로 대비해야한다 3 | leakygut | 136 | 2 | 2017.09.12 |
1374 | 당신을 감옥에 가둔 자 3 | leakygut | 78 | 2 | 2017.09.12 |
1373 | 깨진 거울속 왕자님 4 | leakygut | 65 | 2 | 2017.09.14 |
1372 | 야아 새벽에 히어로액션이란곳에서 홀리데이봤는데명작이다. 13 | 시발넘아 | 99 | 2 | 2017.09.09 |
1371 | 저는 이 곳에서 또라이 헬조선 님이 가장 맘에 들더군요 17 | 점. | 142 | 2 | 2017.09.06 |
1370 | 일뽕의 하루 2 8 | 프리글루텐 | 335 | 2 | 2017.09.03 |
1369 | 그냥 내가 나갈께 18 | 또라이헬조선 | 145 | 2 | 2017.09.03 |
1368 | 여기 새끼들도 참 졸렬하고 답없다 11 | 또라이헬조선 | 73 | 2 | 2017.09.01 |
1367 | 새로운 문이 열린다. 3 | leakygut | 75 | 2 | 2017.08.31 |
1366 | 또라이 헬조선 님은 정말 칼날 같으시더군요 22 | 점. | 111 | 2 | 2017.08.21 |
1365 | 갓본의 위엄 4 | 일뽕극혐 | 180 | 2 | 2017.08.19 |
1364 | 일뽕들의 착각 갓본? No 또다른 헬조선 헬본! 6 | 프리글루텐 | 180 | 2 | 2017.08.16 |
1363 | 일본이 미개한 이유 '군국주의' 7 | 프리글루텐 | 69 | 2 | 2017.08.15 |
1362 | 일본이 미개한 이유 '군국주의' 3 | 프리글루텐 | 62 | 2 | 2017.08.15 |
1361 | 미개한 쪽국과 다른 유럽선진국 대영제국의 카드사용 지불 문화 9 | 프리글루텐 | 136 | 2 | 2017.08.14 |
1360 | 내가 좀 예전에 적었지 않았었나. 8 | dddddd | 111 | 2 | 2017.08.13 |
1359 | 일뽕들아 헬본은 국뽕이 많다 6 | 프리글루텐 | 158 | 2 | 2017.08.17 |
1358 | 미개한 범죄국가 일본 7 | 프리글루텐 | 137 | 2 | 2017.08.09 |
글쓴이 닉넴보고 공감 다 죽음. 글쓴이는 일뽕 반대버전마냥 일본에 관한거라면 무조건 부정적이라 신뢰가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