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강하게공격하고탈조선하자
17.08.11
조회 수 127
추천 수 6
댓글 12








지는 공무원싫다면서 공무원준비함 알바한다면서 등돌아서  하기싫다함 ㅋㅋㅋㅋ걍 애말은 듣지말자 ㅋㅋㅋ






  • 진짜 강공탈 씨 너무한 거 같네요. 어지간해서는 서로 잘 넘어갈 줄 알고 기대하고 있었는데 부침개 저격해서 뭐하게요. 진짜 저격할 거면 총 가지고 와서 실탄 때려박아주던지 해야지. 여기다가 부침개 이중적이고 공무원 한다고 빼애액 거리면 강공탈 씨 이미지만 나빠지는데 뭐가 이익이 된다고 그러는지 참. 부침개 말대로 적당히 좀 하세요. 사과가 부족했어요 아니면 뭐 진심이 부족했어요 그걸 말해 주고 그냥 차단 걸고 무시했으면 조용히 무시하던가 해야지 꼭 이렇게까지 치졸하게 나오시는 게 잘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이렇게 나온다고 부침개 편드네 하면서 난리치실 거 같은데, 전 그냥 지나가는 회원일 뿐이고 부침개 편 들 생각 없습니다. 분몋이 믿음을 꺁 거는 의도건 아니건 잘못했다고 생각하고 부침개 본인도 인정하고 사과 했다는데 이렇게 나오면 그건 뒤끝이 심하다못해 중증 뒷북이라고 봅니다. 진짜 적당히 좀 하세요. 부탁드립니다.
  • 진짜 좀 너무해보인다..
    게시판도 공공재인데 계속해서 한 사람 비난하는데 낭비하고 있고..
    자제력이 필요해보인다. 
  • 1.부침개님이 가끔 올리는 공무원시험제도의 모순, 불합리 등에 모든 사람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헬조선이기에 어쩔수 없이 생존을 위해 공무원준비를 했던거구요
    2.알바가 노동의 댓가를 정당하게 받는 거라면... 왜 주저주저 했겠습니까?. 헬조선 알바현실이 어디가나 열악하지요.
    또 이번 알바소개건도 부침개님의 우유부단함이 그 원인인 것 같습니다. 물론 님에게 피해가 갔겠지만 부침게님의 악의나 게으름은 아닌 것으로 보여지니... 님께서 너그런 이해와 용서를 하시는 것이 어떠실런지요? 그래야 님도 마음이 편해짐니다.
  • 시리우스 씨다 은근이 부침개가 잘못했다고 매도하는 거 같은데, 부침개도 사람입니다. 상식적으로 알바 하러 간다고 서울까지 오고가는 게 말이 된다고 봅니까? 면접 한 번 보러 간 것도 욕 먹었다고 했으면 좀 이해해 줄 줄 알아야지 부침개 씨 입장에서는 별로 보기 좋은 게 아니라고 봅니다.
  • 두 분중의 잘잘못을 논하는 것이 아닙니다. 논해서도 안되고요. 잘못의 경중을 따지면 결코 화해가 될 수 없습니다. 채권채무식으로 금액적 수량을 논하는 것이 아니라 감정 (감성)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두 분다 애초에 통근의 시간적.공간적 제약을 미리 염두에 두지 않는 것이 실수라면 실수아니겠습니까?
    강공님이나 부침개님이나 처음에는 선의였지 않습니까?
  • 거참 뒷북 심하시네요. 언제적 이야기를 아주 사골 우려먹듯이 하는 건지 참. 충빈히 사가했다고 생각하고, 지금쯤이면 어느 정도 이해해 주실 줄 알았는데 끝까지 죽창 찌르고 (아니라면 제가 사과하겠지만) 이렇게 뒤끝 있게 나오면 도와준 거 생각 안 나게 하는 것도 아닌데 좀 적당히 하시죠. 뭐 저보고 뒤끝 있냐고 할 때는 언제고 이렇게 지금까지 부침개 어쩌고 하면서 한다고 뭐 달라지는 것도 아닌데 진짜 이렇게 나오진 맙시다.
  • 진짜 강공탈 씨 너무한 거 같네요. 어지간해서는 서로 잘 넘어갈 줄 알고 기대하고 있었는데 부침개 저격해서 뭐하게요. 진짜 저격할 거면 총 가지고 와서 실탄 때려박아주던지 해야지. 여기다가 부침개 이중적이고 공무원 한다고 빼애액 거리면 강공탈 씨 이미지만 나빠지는데 뭐가 이익이 된다고 그러는지 참. 부침개 말대로 적당히 좀 하세요. 사과가 부족했어요 아니면 뭐 진심이 부족했어요 그걸 말해 주고 그냥 차단 걸고 무시했으면 조용히 무시하던가 해야지 꼭 이렇게까지 치졸하게 나오시는 게 잘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이렇게 나온다고 부침개 편드네 하면서 난리치실 거 같은데, 전 그냥 지나가는 회원일 뿐이고 부침개 편 들 생각 없습니다. 분몋이 믿음을 꺁 거는 의도건 아니건 잘못했다고 생각하고 부침개 본인도 인정하고 사과 했다는데 이렇게 나오면 그건 뒤끝이 심하다못해 중증 뒷북이라고 봅니다. 진짜 적당히 좀 하세요. 부탁드립니다.
  • 그렇습니다. 
    부침게님도 핼조선 고통받는 흙수저중의 한명입니다.
    현실이 얼마나 괴롭겠습니까? 차라리 블레이징처럼 활달한 성향이였으면 그나마 그 고통을  배출할텐데...내성적인 성격으로 보여지는 지라... 꾹 참는 성향으로 보여집니다. 그런 사람이 내면적 괴로움은 더 심함니다.
    부침게님은 이 사이트에서 울분을 토로하고 위안을 삼는 것입니다. 
    강공님이 한번의 실수를 너그럽게 이해하고 용서하고... 나이를 떠나 다시한번 공감할 수 있는 친구가 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진짜 좀 너무해보인다..
    게시판도 공공재인데 계속해서 한 사람 비난하는데 낭비하고 있고..
    자제력이 필요해보인다. 
  • 갈로우
    17.08.11
    허세를 부리던지
    찌질하던지 둘중하나만해라 제발좀 ㅋ
  • Hell고려
    17.08.11
    아직도 이러고 있네... 난 어째 이런 모습이 더 센징스럽다고 느껴진다
  • 저는 제가 잘못했다고 판다해서 아무 관계 없을 사이트 회원분들께 문제 만들어서 죄송하다고, 강공탈 님에게도 별도로 사과했는데 진짜 뭐가 부족해서 저한테 자꾸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진짜 안 그래도 추천 안 나와서 ㅈ같은데 죽창만 찔리면 진짜 사람 미쳐 버릴 거 같습니다.
  • 원래 인생은 모순인데?
    사실 제대로 보면 전혀 모순이 아니지만
    겉으로 보기에.모순인게 가득하지
  • 죽창 맞은 게시글입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주의)회원들에게 죽창을 맞은 게시물 입니다 ↓ 13 헬조선 3235 0 2015.08.13
1738 힘들면 힘들다고 솔직하게 말을해 2 leakygut 269 0 2017.11.04
1737 힘들때마다 애국가를 부릅시다 14 고재춘 242 0 2015.10.28
1736 힘들때 이노래를 불러봅시다! 14 명성황후 221 1 2016.02.10
1735 힘들고 역겨운 국까짓을 도대체 왜 하는거냐 56 장미 413 0 2015.09.06
1734 힐러리되면 부자증세한다. 남조선과는 비교불가. 7 이반카 144 0 2016.10.30
1733 히틀러 = 자비로운 선각자 3 박멸장인세스코 131 2 2016.06.10
1732 흙수저 인증한다. (동네인증) 14 file 이반카 959 0 2016.06.27
1731 흙수저 인증 7 file 이반카 308 1 2016.06.28
1730 흙수저 미시민권자인데 탈조선계획 평가좀 13 흙독수리 672 1 2015.09.24
1729 흔들어라 이기야 20 우리민족위하여 136 0 2016.06.30
1728 흐린 날에도 선글라스를 끼고 다니는 죠센징 18 헬헬조선~ 463 1 2016.02.02
1727 훌륭한 댓글을 봐서 가져와봅니다. 30 blazing 234 4 2016.02.08
1726 훈민정음 소장자 1000억 안내면 없애버린다 4 jian 233 2 2015.10.13
1725 후얀쟈쟈안아더야쳑저정애드라...더엉으ㅓㄷ며냐 1 ㅗh휴ㅗㅗㅕuㅓjㅏkㅓㅕㅕㅓㅓ호hㅎgㅅtㄹc호tㅆ 202 0 2015.09.03
1724 확실히 우월감은 자기학대가 맞는거같다. 1 leakygut 87 0 2017.10.04
1723 확실히 깨달은 점은 있다 9 ...... 231 0 2016.10.17
1722 홍콩이 매력적인 이유? 8 이반카 131 0 2016.06.27
1721 홍콩의 매력이 뭔 줄 알아? 4 이반카 141 0 2016.08.03
1720 홍콩 부가세없지 않나? 1 이반카 231 0 2016.06.27
1719 혼자 고고한 척 마세요. 철학자세요??? 4 푸른하늘 158 0 2016.06.29
1 -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