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뽕이 되어가는 과정>
공부 존나 못하는데 생각은 많은 유형이 갑자기 애니를 보고 존나 흥미를 보임
-> 애니와 게임의 세계에서 갑자기 자유와 억업에서 벗어나는 걸 느낌 (게임이나 애니 세계에서 자신을 대입시켜 대리만족을 느끼고 자위함)
-> 이런 씹병신들이 몰두하면서 일본어를 배우고 일본사회를 동경하기 시작함
-> 일본사회가 정확히 애니 학원물이랑 일치하는 줄 존나 착각함 (부활동에 여자들과 러브관계를 매일 상상하는 병신으로 변신)
-> 일본 가고 싶어함(가면 지가 존나 인기 많을줄암) -> 현실 좆중고딩 반에서 꼴찌 이 한국사회는 자기같은 인재를 못본다고 존나 말같지도 않은 소릴 지껄임
-> 일본으로 탈조선 알아봄
-> 못감
-> 군대 갈시기 옴
-> 일본 및 다른 나라 탈조선 알아봄
-> 못감
-> 괜히 미국에 반감 (좆중고딩때 영어 공부하기 싫어했음)
-> 미국으로 탈조선 은근히 알아봄
-> 못간다고 (그만 알아봐 병신아~)
-> 현실 좆병신 현실부정 더욱 현실세계와 멀어지고 망상이 심해져 여기와 글싸지름
-> 어느 순간 일본을 욕하면 정신이 돌아 지욕하는줄 앎
정말 공감일수밖에 없다 ㅋㅋㅋㅋㅋ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 입장에서 보면 일뽕들은 일종의 정신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