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중국이 살기 힘들다고 해도 중국에서는 역사 가지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다 이기야.
솔직히 객관적으로 봐도 원나라하고 청나라때 말고는 대단하지 않냐 이기야.
그런데 씨발 한국은 뭐노 이기 한국은 역사 가지고 자긍심 가지는 것도 힘든 씹병신 나라다.
일단 고려시대 이전의 역사서가 안 남아있는데, 얼마나 저능아면 이렇게 평화로운 곳에서도 역사서 하나 못 남겼겠노?
그래서 백제나 신라 역사 알려면 죄다 중국이나 일본 역사서 봐야 한다 이기야. 통베충이 따로 없다 이기야.
그러면 고려 이후에는 나은가 하면 그것도 아니다.
이 저능아 새끼들은 거란족이나 여진족도 하는 칭제 한번 제대로 못 해봤다.
심지어 베트남 새끼들도 하는 안에서만 황제라고 하는 것도 제대로 못했다.
그것보다 베트남은 이름에서도 황제국이라는 것을 보이는데 베트남은 월남(越南)이라는 말로 실제 이름은 월(越) 그러니까 월나라다.
뒤에 붙은 남은 그냥 베트남어 문법에 따라 위치를 나타내는 말이 붙은 것 뿐이다.
아무튼 이것이 황제국하고 무슨 상관이냐고 하면 중국 문화권에서 황제국은 죄다 이름이 글자 하나로 되어 있었다.
일본은 예외인데 그나마 일본도 가끔 자기들이 화(和)나라 라고는 했다.
아무튼 이 새끼들은 고종 이전에는 칭제도 못한 저능아 새끼들이다.
참고로 대한제국 말인데, 사실 이것은 그냥 한(韓)나라라는 말로 정확히는 한나라 혹은 이한(李韓)이라고 해야 하는 나라인데,
이상하게 대한제국이라고 하고 있다. 아무튼 이것을 보면 알겠지만 고종도 칭제를 한 다음에 이름을 글자 하나로 된 것으로 바꿨다.
아무튼 한국 역사 보면 정말 답이 없다. 어떻게 하면 역사조차 빨만한 것이 없을까? 그런 것을 보면 대단한 것 같다.
이 새끼들은 저능아인 것이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