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얼마든지 탈조선할 여력이 됩니다.
폐지모아둔 돈(?)으로 투자이민도 충분히 가능하고.
물가가 싼 나라에 법인을 만들어서 현지파견 형식으로 나가서 잘 살수 있습니다.
나보다 더 헬조선을 사랑하는....... 그 친구 (헬조선에 85만달러를 기부하는)를 통해서도 미국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난 돈이 별로 없으나......
전 세계의 내 친구들이 날 도와줄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내가 탈조선을 못하는 것은, 눈동자만 까만 아이들의 눈망울을 저버릴 수 없기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