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이순신(을지문덕)장군님
17.03.02
조회 수 150
추천 수 0
댓글 11








오늘 학교 안가고  숨을 깊은 산속으로 갔다왔어요.

어떻게 알았는지 학교선생님이  엄마한테 전화했어요.

엄마한테 붙잡혀서 학교에 갔다온 길이에요.

누나도 카톡으로 계속 공격해대도 있어요

 

아빠도 카톡왔어요. 아빠는 이해하실줄 알았는데, 

아빠도 무조건 오늘 집에 오시겠데요.

 






  • 교착상태Best
    17.03.02

    너는 진짜 어린 애로구나

     

    너처럼 단순하게 받아들이고 단순하게 반응 한다면

    이 사이트에 들어오지 않는게

     

    너의 인생에 차라리.유익할거다.

     

     

  • 반헬센
    17.03.02
    선생이랑 가족한테 방황좀 할 시간좀 주라고 공식적으로 선포좀하시오.
    그리고, 집에 돈좀 조금만 계좌에 넣어주라고 하시요.
    그런 후에 성인(대딩)들 복장으로 갈아입고 돌아다니며 대학교에 인문학을 몰강하던 경험도 해보고, 대학원생들이 다니는 곳도 몰강이나, 연구소에도 체험삼아 들락거려도 보고,
    도서관에도 가서 좋은 고서나 책도 보고, 외국학생들이나 외국여행인들도 만나보고, 다른 지역 학생이나 사람들과도 얘기해보고, 나름대로 다른 체험들과 깊은 생각들도 해보는 것이 도움될 수도.
  • 전설의레전드 소설책
    17.03.02
    세 상 사는 모습 도 많은 경험 같내요 대우주 와 지구 월드 세게 곳곳 예기 글
  • 대우주와 지구곳곳 가보고 싶어요
  • 전설의레전드 소설책
    17.03.02
    학교 을 됄수 잇으면 빠지 지 마세요 빠져 바야 학교 에서 집에다 전화 을 함 방학때나 빨간날 아포던 날 먼일 있을적에 빼고 나머진 학교 을 가시는게 그래야지 집에 전화가 학교에서 들 가게 
  • 너는 진짜 어린 애로구나

     

    너처럼 단순하게 받아들이고 단순하게 반응 한다면

    이 사이트에 들어오지 않는게

     

    너의 인생에 차라리.유익할거다.

     

     

  • 서호
    17.03.02
    성인 되시고나서 돈부터모으고 계획을 짜셔요
  • 地狱
    17.03.02
    1년내내 관종에 파닥파닥대는게 신기하기도하고
    이러는 나도 파닥파닥거리는건가 싶기도하고
    그러는 다중이 관종도 대단하기도하고
  • 레가투스
    17.03.02
    어이 비서실장,시리우스... 그만하지?  너 글에서 묻어나오는 특성을 못가릴줄 알았냐? 지 불리하면 지워버리고...예전이랑 똑같네 
  • 죽창 맞은 게시글입니다.
  • 죄송하지만 님 글 보다보니까 진짜 급식이신것 같네요.뭐 나도 급식이긴 하지만ㅋㅋ

  • 조국을 사랑하지않는자
    17.03.04
    글쓴이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만 현실에 맞게 행동을 하셔야 할것같습니다 
댓글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주의)회원들에게 죽창을 맞은 게시물 입니다 ↓ 13 헬조선 3235 0 2015.08.13
1077 니는 금보다 귀하고 보석보다도 빛난단다 11 민노층분쇄기 121 1 2016.07.21
1076 서양국가들도 미개함이 있습니다. 11 이거레알 353 3 2017.02.01
1075 금속노조들 데모한번하면 길거리 이래되잖아. 11 file 이반카 118 0 2016.07.24
1074 이슬람들도 서유럽 북유럽 싫어함. 11 이반카 194 0 2016.08.01
1073 이건 뭐 조금만 일본까도 국뽕으로 몰아가니 자정할려다가 더 썩을 판이구먼 11 헬조선둠가이 129 1 2016.08.18
1072 헬조선 멕시코화 되는 그날까지 기다리는 헬센징 유저들 근데 멕시코화되면 니들도 위험해지는데? 11 추적도살자 156 0 2016.08.19
1071 우리민족위해 컴백했다 11 영자에베제 203 0 2016.08.27
1070 운영자님께서 칼 빼드면 여기 회원들 90%는 갈려나갈듯 싶네요 11 청해민국 116 0 2016.09.28
1069 역사 갤러리 유저들=정신승리자들인 이유 11 ...... 208 0 2016.10.16
1068 뉴욕의 흔한 아파트 (블레이징 필독) 11 file 이반카 215 0 2016.10.22
여러 선생님들 죄송합니다 11 이순신(을지문덕)장군님 150 0 2017.03.02
1066 이 사람들을 판별해주세요 11 이순신(을지문덕)장군님 153 0 2017.03.04
1065 일본에 대한 왜곡된 환상을 품고 일본 취업이나 일본이민을 생각하고 있는 많은 20대 젊은 친구들에게 현실... 11 프리글루텐 348 2 2017.05.01
1064 무상복지의 실체 11 file 달마시안 222 1 2017.06.09
1063 나의 골아픈 미국 빨갱이친구 면상공개 11 file 달마시안 215 6 2017.08.10
1062 여기 새끼들도 참 졸렬하고 답없다 11 또라이헬조선 73 2 2017.09.01
1061 저기 11 leakygut 170 4 2017.09.11
1060 이 곳 회원 분들 보면 주로 평가 언어를 많이 쓰시는 것 같더군요 11 점. 168 2 2017.10.10
1059 밖센징이랑 안센징 문제 총도합 11 leakygut 397 1 2017.11.04
1058 탈조선을 가장 빠르게 하는 흔한 수법 10 헬조선탈출성공했음 708 8 2015.09.08
1 - 34 -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