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 안가고 숨을 깊은 산속으로 갔다왔어요.
어떻게 알았는지 학교선생님이 엄마한테 전화했어요.
엄마한테 붙잡혀서 학교에 갔다온 길이에요.
누나도 카톡으로 계속 공격해대도 있어요
아빠도 카톡왔어요. 아빠는 이해하실줄 알았는데,
아빠도 무조건 오늘 집에 오시겠데요.
오늘 학교 안가고 숨을 깊은 산속으로 갔다왔어요.
어떻게 알았는지 학교선생님이 엄마한테 전화했어요.
엄마한테 붙잡혀서 학교에 갔다온 길이에요.
누나도 카톡으로 계속 공격해대도 있어요
아빠도 카톡왔어요. 아빠는 이해하실줄 알았는데,
아빠도 무조건 오늘 집에 오시겠데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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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주의)회원들에게 죽창을 맞은 게시물 입니다 ↓ 13 | 헬조선 | 3235 | 0 | 2015.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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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2 | 무간지옥조선 부캐목록 UPDATE 2 | leakygut | 88 | 0 | 2017.10.02 |
1541 | 하..한소라 죽창게좀 봐라 죽창게좀 4 | leakygut | 68 | 0 | 2017.10.02 |
1540 | 판소리 특징 4 | leakygut | 105 | 0 | 2017.10.01 |
1539 | 자자 공개심문을 시작하겠습니다. 6 | leakygut | 62 | 0 | 2017.10.01 |
1538 | 무간지옥조선 (본명: 유한솔) 부캐모음집. 25 | leakygut | 107 | 0 | 2017.10.01 |
너는 진짜 어린 애로구나
너처럼 단순하게 받아들이고 단순하게 반응 한다면
이 사이트에 들어오지 않는게
너의 인생에 차라리.유익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