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개학일입니다.
교과서도 새거로 받았고 반배정 다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사이트의 여러 선생님께서 헬조선의 학교는 노예양성소라고 가르쳐주셨어요.
저는 노예를 거부합니다 저는 노예가 되는 것이 시러요.
깊은 산속 약초꾼도 못들어오는 울창한 수풀속에 저의 나라를 세울겁니다. 군대에도 안가도 됩니다.
근데 엄마.아빠가 알면 난리칠텐데 그게 걱정이에요
오늘은 개학일입니다.
교과서도 새거로 받았고 반배정 다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사이트의 여러 선생님께서 헬조선의 학교는 노예양성소라고 가르쳐주셨어요.
저는 노예를 거부합니다 저는 노예가 되는 것이 시러요.
깊은 산속 약초꾼도 못들어오는 울창한 수풀속에 저의 나라를 세울겁니다. 군대에도 안가도 됩니다.
근데 엄마.아빠가 알면 난리칠텐데 그게 걱정이에요
부모님이 개시면 님이 집을 나가개 돼서 안들어오고 실종 됀것 처럼 하면 부모님들이 님을 찿을 라고 동래 나 경찰 그리고 전단지 그리고 티브이도 나올수도 있을지 몰라요 거기다가 전단지 을 님 얼굴 해나서 이렇개 살면 부모님들 한데 엄 청 나개 신경 쓰이개 돼요 우선 학교 가 실어 해도래도 그냥 다니던가 해야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