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잔브링크의 <아리랑>이란 영화에 모든 증거가있다.
주인공이 자살시도 여러번 했다. 삶이 지옥같다 하고.
헬조선사는거 못지않는 고통의 나날을 보내는 주인공을
보고 있노라면 내가 다 가슴에 비수 팍팍 꽂힌다.
사회보장이 잘된다고 꼭 행복한건 아니라본다. 오죽하면
주인공이 친엄마있는 가난한 삶을 선택했겠냐?
스웨덴에 입양된 애들 자살 많던데...
육아수당 타먹을 속셈으로 입양하는 맘충새끼들 공개처형
해야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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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 사람들은 깨워나야, 권력이 대리인들이 다 헤쳐 먹고, 결국 대다수를 노예화 시킨 수단 권력 뒤에는 화폐 지배자가 있다, 그리고 조직화 된 종교 학교, 방송, 제약, 우리가 알고 있는 인간이 만든 법 또한 권위에 복종하도록 만들었다는 노예화 시킨 수단중 화폐 , 돈 앞에서 모든게 부패. 화폐 지배자가 현 세상을 움직이고 있다. 종교- 바티칸, 화폐- Rothschild (international Bankster, FED- IMF BIS Wrldbank 이미 이 메트릭스 속에 사는 우리 대부분은 우리가 노예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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