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복지국가의 허상....
[* 비회원 *]
| 2011-11-30 11:16 | 조회 : 1390 / 추천 : 0
어느 스웨덴에 사는 교포주부의 글을 읽어본적이 있는데
스웨덴이 참 겉으로는 복지가 잘되어 있답니다.
그 주부도 아이를 탁아소에 맡겨놓고 회사로 출퇴근 햇으니간요..
그러던 어느날 일이 잇어 회사를 조퇴하고 아이를 찾으로 일찍 탁아소에 갓는데 참으로 참담한
광경을 목격햇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똥기저귀도 갈아 끼우지도 않고 하루종일 그대로 찬채 울고불고..
세상에 우윳병 하나가지고 수십명이 돌려먹고..
아이들 돌보는 보모들은 아이들이 울던말든 신경도 안쓰고 차나 마시고 히히덕 거리고..
그 주부가 들어서자 먼가 들킨듯 깜작 놀라더랍니다.
자기 아이가 그대로 방치된채 눈물범벅이 되어 우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먹은 그 주부..
내 아이는 내가 키워야 겟다는 생각에 그날로 바로 회사 사표내고 전업 주부가 되엇다는 사실...
그 주부왈...스웨덴 사람들 불쌍해 죽겠답니다..
어릴때 소독도 제대로 안된 우윳병 하나로 수십명이 돌려먹는 그 사실을 알고나면 그나라 사람들 불쌍하데요.
또하나..
울나라 고아들..스웨덴으로 가장많이 입양됩니다.
난 사실 스웨덴 사람들이 인류애 넘치는 착한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알앗어요.
알고보면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스웨덴은 집에 아이가 잇으면 육아수당이나 자녀수당이 나옵니다.
그게 아이가 많으면 많을수록 돈이 많이 나오죠,.
그돈이 만만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주로 마약중독자나 생활능력이 없는 사람들이 아이를 입양 시키죠 육아.자녀 수당을 타먹을 속셈으로요.
그런 인간들이 입양아를 제대로 키우겠습니까?/
그냥 방치 해버립니다.
애초에 그냥 돈 타먹을 심사로 입양햇으니긴요..애들이 마약중독 부부밑에서 폭행과 성폭력에 시달립니다.
말도 못합니다.
그런거 수진브링크의 이리랑이란 영화에서 아주 잘나와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