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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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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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직접 미국과 캐나다에서 유학생활 이민생활 동시에 경험하면서 느낀점인데

 

그곳에서 쉽게 이민가서 가게나하면서 집렌트비즈니스로 버티면서 할거없어서 한인들 등처먹고 장사하고 비즈니스하는 한인들이 중국애들보다 더 악질이다;

 

겉으론 웃으면서 도와주는척 하지만 알고보면 지들 배불리고 호구취급하기 위한 수작일뿐

 

헬조선 이민자들은 영어가 안되서 헬조선에서 건너온 돈없고 힘없는 한국인들은 언제나 웰컴하고 환영하지 호구니까

 

당신이 영어때문에 미국캐나다호주를 간다면 무조건 같은 헬조선난민과 한인이민자들은 피해라(100에 1명정도만 좋은사람이다 진짜 거의 대부분 지들가족만 챙기는 뱀파이어들임)

당신이 이민때문에 이들국가에 간다면 무조건 현지 백인계층과 친해지도록해라(안그러면 당신도 곧 헬조선이민자들과 같은 악마로 변신하고 절대 주류사회에 편입될수없다)






  • 노인
    18.08.13

    야 알바 하냐? 

    거짓말쟁이는 거른다

  • 맞는 말입니다. 그사람들 대다수가 80년대 혹은 90년대에 넘어갔던 사람들이라 헬조센마인드 그시절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화석들이죠. 거기에 시민권자들이면서 현지 언어 구사는 더럽게 못해서 현지의 신문물을 받아내지도 못하는 떨거지들이 대다수. 일은 겁나게 열심히해서 어느정도 자리들은 잡고 사는데 그뿐이죠. 현지에 융화가 되나 세금을 많이내나 뭘 좋은일은 하나 그저 자기 새끼 과외시키고 피아노학원 한국어학원 어쩌구저쩌구에만 돈처발르고 거기에 충당되는 비용을 낮은 한인 시급으로 커버하는 작자들입니다. 대체 외국까지가서 왜 한국식 과외문화를 고수하는지 알길이 없음. 현지에 갔으면 언어부터 빨리해결해서 현지인들과 지내려고 하세요. 경험자의 진심어린 조언입니다. 다시 돌아갈 생각으로 알량한 마음으로 왔다가 욕하면서 돌아가고 헬조센 복귀해서는 징징짜며 알바끝나고 매일 소주나 까는 그런인생이 되지않도록 스스로 노력해야죠. 절대 조건없이 여러분을 도와줄 한국인은 이세상에 많지 않습니다. 상대가 호의적이면 경계부터 하세요 나에게 뭘 바라고 저러는 것인가부터 파악하고 그들과 너무 가까워지지 않게 인간관계 조정을 잘해야합니다. 본인처럼 아차하는 순간에 이용당해서 일하다가 손목나가고 이빨빠지고 그러지마시고 애초에 조심하고 경계해서 잘 헤쳐나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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