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센퀴 유전자는 좀비 바이러스랑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사실 탈조센 자체를 민폐라 생각하고

 

나 같은 센퀴를 받아준 현지인들에게 감사하고 죄송하다는 마음을 가지셔야 합니다.

 

현지인들이 먼저 다가와 말 걸기 전까지는 조용히 아웃사이더처럼 지내야 하며

 

절대 센퀴들마냥 안부 물어본답시고 먼저 접근하면 안 됩니다.

 

가족 없이 혼자 탈조센하신 분들은 똥술랜드에 있는 가족들과 다시는 연락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당신도 당신 가족도 모두 센퀴 똥술러들이니까요. 이 정도 생각은 해야 탈조센을 할 자격이 있죠.

 

그리고 탈조센해서 결혼하시려는 분들은 현지인 입장에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만약 결혼을 하게 된다면 이번에는 센퀴가 새끼를 낳아도 되는지 또 한번 생각해보세요.

 

결혼까지는 몰라도 새끼 낳겠다는 건 좀비 바이러스를 퍼뜨리겠다는 것과 똑같거든요.

 

그리고 탈조센했다고 헬조선 닷컴에서 자랑하는 센퀴들은 몸만 탈조센한 것들입니다.

 

센트릭스를 벗고 싶으면 센퀴들이 우글대는 사이트에 발길을 끊어야죠.

 

제가 괜히 오지랖하는 것 같으면 신경 안 쓰셔도 됩니다.

 

하지만 옆나라 일본 인터넷 사이트에만 들어가 봐도 일본으로 탈조센하겠다는 센퀴들에 대해 일본인들이

 

어떻게 생각하는 지 알 수 있습니다.

 

 






  • toe2head
    18.03.13
    대체로 맞는 말이긴 한데 꼭 그렇게 가시돋힌 고슴도치마냥 적대시 하고 살 필요는 없다. 이미 적지 않은 시간을 헬조선에서 산 만큼 한국의 장단점에 대해서도 익히 잘 알고 있을테니 비교우위에 속한 장점만 취하면 된다. 외국이라고 해서 한국과 비교해서 모든 점에서 우월하지 않다.
  • Sna
    18.03.28
    맞는말이긴 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자신의 DNA를 미워하지는 마세요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1151 흙수저가 탈조선이 가능함? 4 mufark 773 1 2016.05.25
1150 흙수저 서울 중위권 이과대학 탈조선 질문드립니다. 12 EAgleOwl 1953 0 2017.08.05
1149 흔히들 말하는 흙수저 입니다 5 탄포포 960 1 2016.08.14
1148 화학 화학공학계열 대학재학생 일본 취직 질문입니다. 1 가오나시 572 0 2017.07.20
1147 화공과 학부생 현실적인 탈조선 조언 부탁드립니다. 1 화학공학과 403 1 2015.12.15
1146 홍콩이나 싱가폴 가고싶습니다.. 4 Accounting 866 1 2017.08.25
1145 홍콩으로 탈헬하려 하는데 조언좀. 12 탈죠 1566 2 2015.09.24
1144 홍콩 요리사 취업에 관하여 질문드립니다 file Lee 186 1 2018.01.10
1143 혹시나 사이트에 계시다면 탈조센 성공하신 분들 및 게임계 종사자나 그 관련자분들에게 질문이 있습니다. 9 깨우친머가리 446 1 2015.08.22
1142 혹시 타일에 대해서 아시는분? 12 게임부터끊자 2213 1 2015.11.22
1141 혹시 이민 준비중이신 대학생이나 20대 대학졸업자분 계신가요? 2 이민이알고싶습니다 675 1 2016.02.17
1140 혹시 여기서 중남미쪽으로 이민 가신분 없으십니까? 1 Porteño 437 2 2016.06.30
1139 혹시 여기 갓독일 이민 성공한 갓탈센징 있음? 7 씹센징탈죠센 1889 0 2015.07.30
1138 혹시 미세먼지때문에 탈조 하려는 사람 있나요? 3 지고쿠데스 711 2 2018.01.07
1137 호주이민 vs 한국에서 기술자 7 skybird 2434 0 2016.12.03
1136 호주워홀로 간뒤 학생비자로 요리배우면 영주권 쉬울까요? 2 탈조센꿈나무 665 1 2016.02.26
1135 호주에서 나고자랐다 질문 받는다 1 file Instagram 619 1 2016.11.16
1134 호주에서 Medical science 전공중이고 졸업 6개월 남았음. 호주유학 질문받음 1 kiroytes 440 3 2018.06.19
1133 호주에서 1년 워홀다녀왔고 , 다시 한국으로 돌아옴. 앞으로의 계획을 어떻게 짜야할지모르겠네요 21 비스니 1663 2 2016.10.26
1132 호주로의 이민 시작-1 부제 : 영광의 헬조선 탈출 2 구원자 1138 1 2015.08.01
1 -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