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지고쿠데스
17.10.22
조회 수 543
추천 수 0
댓글 7








 

 퇴근하면 지쳐서 바로 자고, 주말에도 자기 시간이 없어 정보 수집이 힘든 상황입니다.

 

밑에 제글에 댓글 달아주신 분들 다 감사합니다.

 

캐나다 주정부이민 (직접 몸으로 캐나다의 문화와 사람들을 부딪히면서 영어도 배우고 깨닫는다) 에 솔깃한데, 그만큼 돈안들이고 하려면

 

몸으로 때우는게 많을거 같은데, 기간은 얼마 정도 잡아야 되는지, 사무직인데 가능할지 (기술 없음), 만35세인데 가능할지 등등 정보가 부족합니다.

 

주정부이민 관련해서 포괄적으로 공부해 보고 싶네요. 좋은 사이트나 이민알선업체 추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크래프트 조심해야 한다.
    지금 수익률은 거품이다.
    차라리 인덱스펀드추천한다.
  • 일단 돈은 있으니 현지에서 전문학교를 다니며 기술자가 되는 루트를 생각해볼만 합니다만, 결국 영주권 보장같은 건 없으니 문제. 실패해서 한국 돌아오면 돈은 돈대로 날리고 커리어도 박살이고 나이는 나이대로 먹고.. 다만 한국에 이미 불로소득 루트를 만들어둔 상황이라면 큰 손해 볼게 없겠지만 그런 상황이라면 더더욱 이민갈 이유가.. 일단 본인 특기를 살려서 한국에서 돈 버시면서 외국엔 그냥 놀러 다니세요. 그게 최고예요.
  • 헬조선 노예
    17.10.24
    고급레스토랑님 헬포인트 1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영어 하나만 잘한다-> 이민에 문제 없음. 오로지 시간의 문제.
    영어 못한다 -> 돈이 투자이민급으로 많지 않은 이상 불가능.
  • 하루토
    17.10.25
    투자이민으로 살 돈이면 한국에서 불로소득 가능하죠. 캐나다정부 좋은일 시켜주는일.ㅡㅡ;
  • 돈있으면 한국에서 살겠죠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1151 흙수저가 탈조선이 가능함? 4 mufark 773 1 2016.05.25
1150 흙수저 서울 중위권 이과대학 탈조선 질문드립니다. 12 EAgleOwl 1953 0 2017.08.05
1149 흔히들 말하는 흙수저 입니다 5 탄포포 960 1 2016.08.14
1148 화학 화학공학계열 대학재학생 일본 취직 질문입니다. 1 가오나시 572 0 2017.07.20
1147 화공과 학부생 현실적인 탈조선 조언 부탁드립니다. 1 화학공학과 403 1 2015.12.15
1146 홍콩이나 싱가폴 가고싶습니다.. 4 Accounting 866 1 2017.08.25
1145 홍콩으로 탈헬하려 하는데 조언좀. 12 탈죠 1566 2 2015.09.24
1144 홍콩 요리사 취업에 관하여 질문드립니다 file Lee 186 1 2018.01.10
1143 혹시나 사이트에 계시다면 탈조센 성공하신 분들 및 게임계 종사자나 그 관련자분들에게 질문이 있습니다. 9 깨우친머가리 446 1 2015.08.22
1142 혹시 타일에 대해서 아시는분? 12 게임부터끊자 2213 1 2015.11.22
1141 혹시 이민 준비중이신 대학생이나 20대 대학졸업자분 계신가요? 2 이민이알고싶습니다 675 1 2016.02.17
1140 혹시 여기서 중남미쪽으로 이민 가신분 없으십니까? 1 Porteño 437 2 2016.06.30
1139 혹시 여기 갓독일 이민 성공한 갓탈센징 있음? 7 씹센징탈죠센 1889 0 2015.07.30
1138 혹시 미세먼지때문에 탈조 하려는 사람 있나요? 3 지고쿠데스 711 2 2018.01.07
1137 호주이민 vs 한국에서 기술자 7 skybird 2434 0 2016.12.03
1136 호주워홀로 간뒤 학생비자로 요리배우면 영주권 쉬울까요? 2 탈조센꿈나무 665 1 2016.02.26
1135 호주에서 나고자랐다 질문 받는다 1 file Instagram 619 1 2016.11.16
1134 호주에서 Medical science 전공중이고 졸업 6개월 남았음. 호주유학 질문받음 1 kiroytes 440 3 2018.06.19
1133 호주에서 1년 워홀다녀왔고 , 다시 한국으로 돌아옴. 앞으로의 계획을 어떻게 짜야할지모르겠네요 21 비스니 1663 2 2016.10.26
1132 호주로의 이민 시작-1 부제 : 영광의 헬조선 탈출 2 구원자 1138 1 2015.08.01
1 -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