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수군
1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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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수 26
댓글 17








어떤 사람들에게는 금수저로 보일 수 있겠지만?


일단 썰 풀어봄.


집에 돈이 없어서 한국 지방대 입학


이혼하신 아빠랑 연락을 안하다가 연락이 되어서 미국 주립대로 교환학생


역시 이혼하신 아빠 지원을 받아서 미국 주립대로 편입?


3년정도 지원 받고 졸업. 학교 다니면서 장학금 받고 일도 하고 학비 감면 받아서 첫해는 3천 정도 들었지만 나머지 해들은 더 싸게 다녔음. 1년에 1 ~ 2천 정도?


학교 다니는 사이에 미국인 여친 만듬


준비해서 한국에도 이름들으면 알만한 학교에 박사과정?


박사 과정 1학기만 지원 받고 연구실 잡아서 자가 생존 모드


석사 도중 결혼


석사만 하고 졸업하고 취직?


첫 연봉 6천 5백. 물론 월세 130만원씩 내면서 시작하니 적자


4년후 올해 연봉 올려서 1억 4천 물론 월세는 이제 2백 넘게 냄 ㅠ_ㅠ?


모아둔돈 없고 다 치면 빚만 약 4천.ㅋㅋㅋ 아내 학자금 대출, 자동차 대출, 신용카드?


이제는 연봉 올리고 아내도 직장 잡아서 빚 갚을 수 있다.


학부랑 대학원 1학기때 까지 지원 받고 나머지는 생존 모드. 어케 살아지더라.ㅋㅋㅋ?



한줄 요약: 1년 교환학생으로 왔다가 결혼 하고 직장잡아서 10년 넘게 미국에서 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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