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유통기한
15.09.15
조회 수 2592
추천 수 23
댓글 24








요약 서양사 공부 요약


BCE 1100- BC 146?

고대 그리스 이집트시절 민주주의적 사고와 인간을 중심으로 한 문화가 발전하고?

그 말에 비잔티움 헬레니즘 문화의 시작?


BC 400 - 1400?

초기 게르만족-> 반달족 침략?

약 천년간의 문화의 암흑기- 중세시대 왕과 귀족 소작농이라는 확고한 계급 사회

+ 성직자를 제외하고 글을 읽지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 교회 홍보용 문화가 창궐?

?+마녀사냥, +십자군 전쟁 (예루살램 탈환 목적 but 이슬람 약탈 ?)


그 암흑기 끝물에 이탈리아 피렌체를 중심으로 경제적 부흥과 상인 및 중상층 계급의?

등장으로 인간중심의 문화가 다시 부흥의 시기로

?

BC 1400 - 1600?

르네상스 시대 도래?, 고대 그리스 문화와 로마 문화의 재부흥 Humanism을 중심으로 하여?

인간의 지식과 실제적 경험을 통해 세상을 보기 시작함 대표적 예술가 다빈치, 미켈란젤로

제본기술 발명 -> 문맹률 감소의 토대

하지만 이마저도 그 속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결국 소수를 제외하고 가난하고 무지했던 것은

마찬가지 였음 + 종교의 면죄부 및 각종 수탈


1517년 마틴루터의 종교개혁 기존 교회의 신념을 뒤집어 엎음 개인의 신념과 양심을 강조?

스스로 박사로 칭하길 원함, 기존 교회의 체제를 반박하는 95조 반박문 중 일부

하느님은 만사에 겸손하지 못한 채 그의 대리인에 불과한 성직자에게만 복종하는 자의 죄를 사하지 않으신다.


?인쇄 기술로 다량의 95조 반박문이 독일 전역에 퍼지기 시작함?


그 이후 종교 개신교 vc 신성로마(가톨릭)제국 30년 전쟁 ->?결과 봉건제도 약화로 이어짐



?하지만 그 이후 17세기 바로크 시대로 이어짐->



결국 배움으로 깨우친 국민과 ?두터운 중산층의 발전이 국가 발전의 토대라는 것은 고대든 중세든 어딜 가나?

마찬가지 결국 헬조선이란 오명을 벚는건 과거 역사적으로 보았을 때 가능성은 희박하다 아주 아주 희박함?



분명 우리나라 또한 동학으로 이어지는 최제우 ,천도교의 인내천 사상 (하늘의 마음이 곧?사람의 마음이다)

이있지만 지금 상황은?1860년 시대보다 뒤떨어진 사상과 생각이 만연함?


지금 상황은 중산층은 무너지기 직전이고?깨우친 국민은 노답이란 것을 알고 도망칠 준비를 함






  • 행복한지옥Best
    15.09.28
    헬조선 뿐 아니라 헬지구의 핵심을 알고싶으면 마르크스 자본론(쉽게 해독해놓은 책도 많으니까 꼭 원문 안봐도 돼)이나 지젝 책 나온 거 많으니까 아무거나 한번 읽어봐. 탈조선 대상인 전지구가 경제위기로 몸살앓고 팍팍해질 때마다 선진젊은이들이 찾는 게 마르크스나 지젝이다. 근데 헬조선은 아파도 그게 청춘이니까 견디라고 지랄이지. 자기계발서뽕 빨아서 노력충이나 될 줄 아는 헬조선 20대들은 앞으로 영원히 깨어날 수가 없다.
  • 둠가이
    15.09.15
    세계사랑 서양철학 잘 살펴봐라.
    알면 알수록 헬조선이 얼마나 보잘것 없는 나라인지 느끼게 되면서
    국뽕은 입에 대지도 못하게 될것이다.
  • Iloveuk
    15.09.17
    이 나라에 대해 더 배워서 더 까주겠소!
  •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 중 성서를 독일어로 번역한게 진짜 큰 힘이었다고 생각함...
    경전은 라틴어로 되어있다보니 외국어 못하는 까막눈 백성들은 그저 하느님의 뜻이네 죽어서 좋은곳 가야지 하면서 교회의 횡포에 이용되고 이게 당연한가보다 하고 있는 그 때!
    마틴 루터가 백성들 알아보기 쉽게 성서를 독일어로 번역하고 보급해서 성직자들과 교회의 현실을 고발함
    이런 면에서 보았을때 훈민정음 을 창제한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이 생각남
    백성에게 문자를 알려줄 생각을 하다니....
    그것도 신하들은 오랑캐들만이 자기민족의 글자를 갖고 있사온데 전하께오서 진정 이 나라를 오랑캐의 나라로 전락시키려 하시옵니까 통촉하여주시옵소서 즈으으은하아아아아~
    이런 소리할때 혼자 시끄럽고 나보다 한자나 언어 공부 더 많이 한놈만 덤벼 아님 걍 내말들어
    하고 기어코 훈민정음을 창제한 세종대왕이 참 위대하다고 생각함 ㅇㅇ
  • 길냥이
    15.09.28

    세종대왕의 훈민정음은 중원한자음을 표현하기 위한 일종의 발음기호입니다.

    여기서 중원이 한반도의 중원일까요? 대륙의 중앙을 의미하는 중원일까요?
    간단히 말해 중국어를 쉽게 배우고자 한 시도였을뿐입니다.
    개한미gook 인들은 종종 훈민정음과 한글을 동일시 하는데 한글은 훈민정음의 짝퉁입니다.
    아마도 한글은 일제의 잔제(??)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훈민정음은 유성음과 무성음을 구별하며,영로로 치면 f 나 v 발음을 표기할수도 있는 문자체계입니다.
    개한미gook 인의 발음체계와 훈민정음은 일치하지 않습니다.

    혹시 국어교과서의 훈민정음 관련 사진등을 보면 훈민정음 글자옆에 점이 표시되어 있을겁니다.

    성조를 표현하기 위한 것이지요.

    여기서 성조란 평,입,거,상성의 4성체계상의 성조를 말하며 대륙의 언어의 특징입니다.

    국어학자들도 조선어는 성조언어라고 인정하는 편입니다.

  • 그래서 현대 우리 국어에서 한자나 한자음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건가요?? 신기하네요!
    국문과나 국어교육과가 아니다보니 훈민정음 원문을 자세히 읽어보지는 못했는데
    ㄱ을 설명할때 君이라는 발음에서 가장 첫소리를 ㄱ이라 한다 뭐 이런 내용도 있다고 어디서 들은것 같은데....
    신기하네요
  • 그래서 옛날 일제시대나 50년대 영화나 그런데서 나오는 말투를 들으면 정말 특이하게
    딱 심파조로 말을 하든데 그게 바로 성조가 섞여서 그런건가?
  • 80년대 한글전용 신문을 절대 반대한 꼰대들의 이유가 뭔지 아니?
    그건 바로 아무나 개나 소나 신문 읽게 되는걸 억울해서야 ㅋ
  • 헬조선 뿐 아니라 헬지구의 핵심을 알고싶으면 마르크스 자본론(쉽게 해독해놓은 책도 많으니까 꼭 원문 안봐도 돼)이나 지젝 책 나온 거 많으니까 아무거나 한번 읽어봐. 탈조선 대상인 전지구가 경제위기로 몸살앓고 팍팍해질 때마다 선진젊은이들이 찾는 게 마르크스나 지젝이다. 근데 헬조선은 아파도 그게 청춘이니까 견디라고 지랄이지. 자기계발서뽕 빨아서 노력충이나 될 줄 아는 헬조선 20대들은 앞으로 영원히 깨어날 수가 없다.
  • AndyDufresne
    15.09.28
    내가 고전 좋아해서

    자본론 읽어보려고 했는데,

    너무 어렵더라...

    그거 반드시 읽어봐야한다.
  • 일본작가가 쓴걸로 기억하는데 <청년을 위한 자본론>이나 <하이마르크스바이자본주의>같은 건 원숭이도 이해할 정도로 쉬워. 유시민 개인적으로 싫어하지만 <부자를 위한 경제학 빈민을 위한 경제학>은 괜찮은 편이야. 그리고 <세속의 철학자들>도 추천. 자본론을 읽고싶다면 김수행번역본 추천할게.
  • AndyDufresne
    15.09.28
    감사합니다. 나중에 잘 보겠습니다.
  • 표백
    15.09.28
    피케티나 마이클 샌델은 어때?
  • 피케티랑 샌델은 헬조선에서 좀 읽혔어. 피케티경우에는 보수쪽에서 '착한 자본주의'나 '자본주의 4.0'같은 얘기가 많이 쏟아지고난 다음에 사회에 착한 부자, 합리적인 자본주의에 대해 강조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먹혀들어간 거 같애. 왜냐면 피케티는 자본주의를 부정하진 않지만 모순점을 짚어내면서 글로벌자본세같은 걸 주장했거든. 이걸 헬조선은 막 천재경제학자니 떠들어댔는데 너무 주류경제학만 다뤄왔기 때문에 새로운 것 뿐이지 천재까진 아닌 것 같다. 내가 보기에 금융세계화 폐단을 막기위해 로빈세같은 걸 주장한 신케인즈주의류랑 비슷한 주장이라고 생각했거든. 근데 금융거래세든 글로벌자본세든 일국차원에서 초국가적기업들을 규제할 수 있을까? 불가능할 뿐아니라 신자유주의자들은 한통속이라 규제를 풀어주고 싶어서 난리지.
    마이클샌델 <정의...>를 나는 정치경제학적으로 봤는데, 예컨대 절대적인 도덕(선)이라는 게 존재하는지, 국가의 역할은 무엇인지 같은 본질적인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다루고 있어서 인성발달에 좋은 거 같다.
  • 표백
    15.09.28
    피케티는 결국 알을 깨지 못했다 이거지? 그리고 개인적으로 알고 싶은게 있는데, 유시민을 싫어하는 이유는 뭐야?
  • 유시민=신자유주의자. 황금수저의 세상을 유지시키는 주제에 착한얼굴의 가면을 썼지. 그리고 복지부장관 때, 국민참여당 때를 기점으로 어떤 기대도 안하게 되고. 그냥 정치계 떠나는 게 도움이 된다고 봐. 다만 대학시절의 순수했던 그, 작가로서의 그는 좋게 보는 편이다.
  • 표백
    15.09.28
    캬... 헬조선 사이트는 이래서 좋다. 타인의 생각을 가감없이 들을 수 있으니까. 고마워, 아주 큰 도움이 됐어.

    경제에 관해 차근차근 공부를 해보고 싶은데, 학문적인 관심이 아니라 실용적인 관점에서.
    미시, 거시 이런거 말고, 좀더 실질적으로 배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재무설계에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
  • 유시민이 보복부 장관시절 했던 정책이 불체나 외국인에게 무상의료검진 시행...
    자국민은 병원비 없어서 병원 옥상에서 투신 자살하는 경우도 있던데
    왠 외국인이 더 많은 혜택을 받나? 그런 정책을 시행했던 자가 유시민임.
  • 망국 직전의 모습이 유감없이 드러나고 있는 지금의 헬조선
  • 亡國이라... ㅋ
    한국역사상 2번의 마이너스 성장이였다던 1980년과 1998년 , 18년 주기, 그리도 내년 2016년
    2016년은 이름하여 병신년
    17년은 2차 세계대전 종료 72주년 또한 정권말기
    모든 악재가 16 and 17년에 몰려있는 듯.
    아이고 무셔라...
  • 결국 스스로 타락하길 선택한 민족의 숙명 아니겠나..
  • 천하포무 노부나가
    15.09.28
    병법서만봐도 돼 난 서양철학서는 미개의.극치라 보진않음 근데 볼만한 가치는 있지 내가 서양철학을 봤을때 인공적인게 많이들어가서 미개하다는거
  • ㅇㅇ
    15.09.28
    현대한글 한글 그거 일제시대에 정립된것임. 세도헬조센시대였으면 한글연구하다 걸려서 능지처참+부관참시 콤보행
  • 지나가던이
    15.10.01
    저기.... 탈조선하자면서 왜 역사를 조선식으로 배워요?;; 차라리 책을 추천해주세요.
  • BC와 AD도 모르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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