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나이트호크
17.08.23
조회 수 784
추천 수 5
댓글 4








 

 

종특중에 하나가...

 

바로

 

해외에서도 맘충짓을 한다.

 

어딜가던 애들 풀어놓고 뛰어놀게 하거나 아니면 애가 울게 되면 달래지도 않고 달래는 스킬이 딸린건지 지능이 낮아서 우는 애를 달래는것을 못하는건지...

 

경험상 어느 인종을 보더라도 인도인 중국인들도 포함...애가 울기 시작하면 애비부터해서 어미까지 나서서 달래고 애들 잠들면 옆사람 앞사람한테 죄송합니다.

 

그러면 인종을 떠나서 괜찮다고 이해 한다고 하고 오히려 부모를 달래준다.

 

그런데 헬조선인들은 원래 자라오면서 미개하게 자라와서 그런지..

 

올해에 헬조선 갔다오면서 본 헬조선인들인데...

 

레그룸이 넓은 좌석을 항공사에서 따로 따로 지정을 해줘서 그런지..

 

애비 어미 따로 앉게 되었는데 그 주위에 앉은 백인 승객이 눈치 채고 여기 앉아라 하고 그 손님은 그 헬조선 애비가 앉아 있던 비좁은 좌석으로 갔다.

 

허나 그 과정에서 고맙다는 말을 하지 않는거다. 영어를 못해서 그런건가 하고 있는데

 

기내 승무원한테 이거저거 해달라 부터해서 영어로 이런건 아주 잘하더라

 

애 우는건 기본이오.. 승무원 귀찮게 하고 주위사람 짜증나게하고.. 

 

밥시간에 밥안처먹이다가 애기 일어나니 승무원한테 애기 밥데워달라고 하질 않나

 

기내에서 이거 ㅅㅂ 지들만 돈내고 타는것도 아닌데 뭐 퍼스트 클라스 대접 받으려고하고...

 

기본 상식과 소양도 없는 이런새끼들이 애들 키울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다.

 

뭐가 매사에 그리 당당한지.. 창피한것은 알고선 사는지..

 

왜 남의 나라까지와서 그리 피해주고 동양인 먹칠하면서 사는지 모르겠다.

 






  • 헬조선 노예
    17.08.23
    나이트호크님 헬포인트 2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공기정화
    17.08.24
    맘충뿐만이 아니라 헬센징 자체가 문제인듯.. 해외나가면 그나라의 문화를 익히고 그에 맞게 생활해야하는데 해외에서도 한국에서처럼 살려고하니 당연히 문제가 생기죠.
  • 조용한 사람이 손해를 보는 구조라 점점 극단적인 쪽으로만 발전..
  • 접은유저
    17.08.28
    왜 궂이 비행기에서 아시안 욕을 처먹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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