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불령선인의후예2017.01.31 16:21
일본에 대해 페리제독 이하 서구세력은 가급적이면 평화적인 개방을, 불가피한 경우에만 무력개방하는 정책을 정했고, 전면 식민화는 계획에 없었다. 한국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이는 개항/근대화와 식민지 합병정책은 동일한 것이 아니란 것이다. 일본이 서구열강처럼 개항세력이었다면 친일은 애국적 선택일 수 있다. 일본이 식민세력인 한 친일은 반민 매국행위일 따름이다. 조선의 자체 근대화가능성이 없다는 평가의 근거는 의심스럽다. 3.1운동은 근대적 민족자결운동으로 미독립전쟁, 프랑스혁명에 비견되며 당시 엘리트는 이를 민주국가의 건립의결로 보고 임시정부를 수립한 것이다. 일본이 개항세력에 불과했다면 한국은 자기 힘으로 근대 민주국가를 이루고 근대화를 달성했을 것이다. 당시 주변국인 중국, 러시아, 미국은 한국에 대한 식민세력이 아니었다. 이 세상에 자기 나라에 대한 강제 합방국을 적국이 아니라 애국의 대상이라고 평가하는 자아분열자는 토론대상이 아니라 강제입원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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