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2018.01.24 11:13
언어 북방기원론은 중국학자들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것은 상당히 합리적은 사실에 근거한 러시아 학자 세르게이 스로스틴 부자 박사들과 많은 러시아 중앙아시아 학자들의 논리입니다. 사실상 고대에는 중국 즉 차이나라는 나라는 없었습니다. 하상주 삼대를 중국의 역사라고 보기는 어렵다는 점입니다. 주나라의 수도임치의 주거민들이 중국인들이 아니라 유럽계라는 사실입니다. 옥스포드 저널 '2500년전 임치사람들'이라는제목의 동경대와 중국과학원의 연구를 바탕으로  유전자조사결과는 20세기에 우리가 무었이었나를 생각하게 하는 대목입니다. 공자가 법이 필요없는인자한 동이의 나라에 가보고 싶다고 했는데 한국인들은 과연 누구일까요? 흑인은 아니고 백인과 황인종의 혼혈일것으로 생각합니다. 가덕도 백인유골의 문제가 아니라. 심지어 윤관대장군의 초상화는 분명이 그가 알비뇨 즉 백인임을 보여줍니다. 고대사람들 즉 고조선사람들은 누구인가요? 예수쟁이들은 유태인지파의 하나라고 떠드는데: 그것은 문화사에 대한 인식 부족 때문입니다. 세계문화사는 절저히 제주잇교단을 시발로 서구중심적 왜곡된 이론에 의해서 왜곡 되었어요. 중요한것은 고대 유태인들은 서기전 12세기까지만 해도 중앙아시아 살다가 상나라말기의 이족토벌을 피하여 인도를 거쳐 메소포타미아 흘러간 작은 유목집단으로 탱그리를 믿든 집단으로 쉽게 이야기 해서 위글족속(카작: 유전자)으로 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들은 하늘신 탱그리신과 다신교를 믿었는데 바빌론과 이집트를 두고 외교적 줄다리기를 하다가 바빌론이 이집트에게 승리하자 바빌론으로 끌려갔는데 약 50년후 페르시아의 아케미네스왕조의 사이러스 대왕이 해방시켜 주면서 그들은 이들에게 제안을 하는 것입니다. 조르아스트의 일신교를 주르슬림에 전파하라는 명을 받은 애즈라 느헤미아등 바빌론 유수 제5세대(서기전 450년후반)가 니네베에서 아슈르바니팔 설형문자도서관에서 얻은 지식과 자신들이 구전으로 듣든 민족신화(대부분 중앙아시아이야기)를 합쳐서 나온것이 구약인데 이것이 뭐 대단한 것인양 예수쟁이들은 똥과 된장을 구별못하고 똥으로 국을 만들어 먹으면서 구린내를 좋아하는 개 돼지같은 짐승들이 먹는것을 보신탕쯤으로 생각하니 귀가 찰노릇이지요. 구약의 이야기와 관습의 많은 부분이 중앙아시아와 한국의 단군신화와 우리의 관습과 일치한다는 점입니다. 우리가 대동걍일대에서 발견된 고조선의 카로스티(일명 고히브르문자)는 수메르나 바빌론에서 발견되는것이 아니라 신장 위그르, 간다라(파키스탄 북부와 아프가니스탄 동북부), 중국본토: 화남성 낙양등지에서 발견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무슨 12지파네 샘족이네 최초의 문명이네하고 있는데 이런것은 다 소설이라는 사실입니다. 지금부터 6-7천년 전의 메소포타미아는 사람이 살 수 없는 내해 내지는 호수였고 그당시 세계인구는 3백만이 체 안되었어요- 사람이없는데 무슨 문명이 있으며, 물속에서 물귀신이 아니라면 어떻게 물밑에서 농사를 지었는지? 많은 역사적 사실이 왜곡됨으로서 고고학이나 역사 빙하시대에 대한 설명조차도 예수쟁이들이 만든 허구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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