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세벌
16.03.03
조회 수 1401
추천 수 2
댓글 8








다른 나라에는 남녀 혼탕 있다던데, 우리나라에도 남녀혼탕 있나요?

문화의 차이인가요?

우리나라에서는 법으로 남녀혼탕을 금하는 것일까요?






  • 반헬센
    16.03.05

    혼탕하면 ㅂㄷㅂㄷ거리고, 시골처럼 드문 곳에서는 뭔일 잘 발생할 것이므로. 혼외정사와 불륜들의 기본적인 거래처가 될 수도 있고, 그로 인해 직장이나 외출을 하는 데 지장이 올 수도.. 집단적 성범죄와 살인사건도 조금증가하게 되고..

  • 딱봐도 강간 or 강간무고가 일어날텐데 무슨 혼탕을합니까
  • 헬센징들은 야생동물들이기 때문에 혼탕을 하면 안됩니다.
    옭고 그으름 구분 못하고,
    절제 못하는 ㅄ들과 뇌를 그냥 이고다니는 인강모양을 하고있는 동물들이 즐비차는 나라거든요.
  • 오쇼젠
    16.03.11
    유럽에서도 북유럽,독일 정도만 혼탕하지,,
    이건 좀 무리수
  • 헨조선씨발
    16.03.14
    헬조선에 남녀혼탕!?ㅋㅋ
    발바리새끼들하고, 그걸 등치려는 개씹것들이 난무할텐데?ㅋㅋ
  • adfhdfhdsfh
    16.03.15
    쉽고빠른 만남 23살여대생이랑 만날오빠 카톡 SEE3

    쉽고빠른 만남 23살여대생이랑 만날오빠 카톡 SEE3

    쉽고빠른 만남 23살여대생이랑 만날오빠 카톡 SEE3
  • ㅋㅋㅋㅋㅋㅋ
    16.03.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울리는광고???? ㅋㅋㅋㅋㅋ
  • KOR*HELL
    16.03.17
    헬조선에서는 아주 위험한 이야기
추천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36 국뽕 치사량 넘은 국뽕의 위력 13 file 식칼반자이 2015.09.22 1484
1335 역사 조선왕조가 자력근대화가 가능했다고 씨부리는 진보좌파 병신새끼들에 대한 반박 9 볼온한개인주의자 2016.12.07 702
1334 언어 원서를 읽어야 하는 이유 28 박군 2016.01.02 40248
1333 역사 조선의 그 모든 가증스러운 에미새끼들의 큰 어미가 여기 있다. 3 john 2016.06.19 501
1332 국뽕 왜 이런게 안나오나 했다 4 file 식칼반자이 2016.08.08 443
1331 역사 헬조센을 헬화 시키는 동도서기론 txt. 13 탈죠센선봉장 2016.01.30 587
1330 정보 별 지랄 육갑떠는 헬조센의 알바때문에 어이없고 웃겨서 글을 올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헬조선붕괴협회 2017.07.11 654
1329 역사 조선사 자체가 별볼일 없으니까 문제도 항상 쪼잔함 ㅋㅋㅋ 2 file 교착상태 2016.05.31 569
1328 언어 언어와 어휘의 습득 과정은 패턴속에서 이루어진다 17 박군 2016.12.24 1313
1327 언어 영어를 어느 정도 읽을 줄 아는 사람을 위한 꿀팁하나 떨구고 갑니다. 4 박군 2017.01.29 1360
1326 정보 이모가 미국인인데 한국인 존나 싫어하더라.txt 7 hellyeah! 2016.02.19 1493
1325 역사 16세기 헬조선 vs 21세기 헬조선 5 file 잭잭 2016.02.03 683
1324 역사 친일행위는 현명한 선택이었습니다. 문제는 조선인이죠 txt. 9 탈죠센선봉장 2016.02.02 548
1323 역사 명성황후도 '헬조선'만든 책임있다. 8 명성황후 2016.01.30 472
1322 역사 일제시대에도 보여준 대한국인의 저력 file 똘똘이 2016.02.02 413
1321 역사 여기서 일제시대에 근대화 되었다고하면 빼액거리는 애들 특징 2 Delingsvald 2016.01.06 420
1320 언어 언어의 이해와 반복의 중요성 (글 또 씀 스크롤 압박주의... -_-) 16 박군 2017.08.30 9467
1319 역사 조센이 스스로 근대화할 역량이나 있었냐? www 2 aircraftcarrier 2016.04.01 409
1318 역사 명성황후 (민비) 왜곡이 아닌 진실적인 내용 3 하오마루5 2016.02.26 901
1317 국뽕 한국어 실력 뽐내기.jpg 3 file 김무성 2015.12.24 459
1 -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