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ural의 경우 티베트어도 tso로 대응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만
그리고 어순에 대해 알아 봤지만
인도 유럽 조어의 경우 원래 SOV였다가 나중에 유럽 언어들이 대부분 SVO로 바뀌었다고 하는 것 같고 수식어가 피수식어 앞에 위치하는 것이 SOV의 원래 형태였다가 SVO로 바뀌면서 수식어가 피수식어 뒤로 가게 되는 것 같지만
그래서 중국어의 경우도 티베트버마어파가 SOV인 점을 고려하여 동남아 제어와의 Sprachbund로 인하여 SVO로 바뀌었다고 보고 원래 SOV였을 것이라는 가정을 세우고 SOV의 특징인 수식어가 앞에 위치하는 현상을 유지한다는 점으로 그 설득력이 높아진다고 보지만 橋本萬太?의 경우 河의 몽골어 차용설을 주장하는 것을 보고 북방기원론자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이 점에서도 그것이 드러나는 것이 이 사람은 중국어의 수식어가 앞에 위치하는 것을 알타이 제어의 특징으로 생각하는 것 같지만 그리고 남방 중국어의 수식어가 뒤에 위치한다고 하지만 그것은 광동어만의 특징이라 내가 보기에 설득력이 상당히 낮지만
단 티베트어와 버마어의 수식어가 뒤에 위치하는 현상은 어떻게 해석해야 할 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한국 학자들을 비판한다고 하고 아직 제대로 비판한 적은 없는 것 같지만 언제 비판하는지? 한국 학자들과 북방 기원론자들의 억지 주장에 흥미가 있지만
plural의 경우 티베트어도 tso로 대응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만
그리고 어순에 대해 알아 봤지만
인도 유럽 조어의 경우 원래 SOV였다가 나중에 유럽 언어들이 대부분 SVO로 바뀌었다고 하는 것 같고 수식어가 피수식어 앞에 위치하는 것이 SOV의 원래 형태였다가 SVO로 바뀌면서 수식어가 피수식어 뒤로 가게 되는 것 같지만
그래서 중국어의 경우도 티베트버마어파가 SOV인 점을 고려하여 동남아 제어와의 Sprachbund로 인하여 SVO로 바뀌었다고 보고 원래 SOV였을 것이라는 가정을 세우고 SOV의 특징인 수식어가 앞에 위치하는 현상을 유지한다는 점으로 그 설득력이 높아진다고 보지만 橋本萬太?의 경우 河의 몽골어 차용설을 주장하는 것을 보고 북방기원론자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이 점에서도 그것이 드러나는 것이 이 사람은 중국어의 수식어가 앞에 위치하는 것을 알타이 제어의 특징으로 생각하는 것 같지만 그리고 남방 중국어의 수식어가 뒤에 위치한다고 하지만 그것은 광동어만의 특징이라 내가 보기에 설득력이 상당히 낮지만
단 티베트어와 버마어의 수식어가 뒤에 위치하는 현상은 어떻게 해석해야 할 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한국 학자들을 비판한다고 하고 아직 제대로 비판한 적은 없는 것 같지만 언제 비판하는지? 한국 학자들과 북방 기원론자들의 억지 주장에 흥미가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