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위천하계2016.02.02 17:57

일단 죽창은 드렸지만.

안면부에 닿는 조금의 자외선도 용납이 안 되어서 어떻게든 가리는 용도 같음.

 

자외선이 닿든 말든, 나는 내 인생 살거니까, 일부러 썬탠하고, 익스트림 스포츠 하고, 그런 사람들과는 다르지.

 

헬센진들 다 그렇듯이 , 별다른 능력이 없으니 얼굴이라도 반반해야 뭐라도 되잖는가.

가능한 자외선 덜 받으려는 처절한 생존본능 같은데.

단지 명품도배로 과시하기 위한, 그런 여유로운 현상이 아니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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