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2015.10.07 08:34
ㅋㅋㅋㅋ 다리야그를 하는게 엽기적인거지. 사실 뭐 굿루킹이면 칭찬할 수는 있는데, 이거는 여자들 탓이라기 보다는 매체에 나오는 창년들 탓이제. 외국에서도 만약 여직원이 있는데, 어느날 파티걸차림으로 출근했다. 그건 그다지 말이 안되는 시츄에이션임.
그게 드레스코드인데, 걍 편한 청바지에 상의는 캐주얼정도이지 않을까싶음. 교육기관이나 관공서기준으로.

그런데, 보지들끼리 경쟁심한 곳은 오히려 교육기관에서 다리내놓고, 레깅스, 스타킹 이런 지경이라서 이건 걍 위로부터 물이 썪었음. 파티걸차림은 통상 두가지임. 남친만나러 가는 년 아니면 창녀.
그런데, 모던루킹의 파티걸차림의 걸프를 두는 놈들은 대체로 잘 사는 놈들이라고. 이게 진짜 문제라니까.
뭐 우리도 강남스타일이라고하는 그런게 있잖아. 쭉빵의 글러머러스함을 과시하는 년들을 데리고 다니는 외제차몰고당기는 놈들.

즉, 상류층놈들이 존니 슬랜더한 스타일의 신체발육상의 우위를 지닌 암컷들을 선호하고, 그 선호와 기호가 아래로 전해져서 드레스코드를 둘러싼 남녀갈등이 발생할 수 있게 하는데, 여기서 더 압권인 것은 본디 막장적인 꼰대정서를 지닌 하류정서상 그게 표출되어도 존니 어이없는 방식으로 터짐. 대체로 꼰대놈들의 대응은 명분상으로도 도덕성상으로도 취약하기 그지없어서 본질을 다룰만한 깜냥이 안됨.

더 웃긴건 일부 유니폼을 착용하는 은행이나 항공사들의 옷매무새가 포말해야하는 직장드레스코드가 아니라 슬렌더한 라인을 강조하는 드레스코드라는 점. 그게 문화선도성이 강한 일부 대기업유니폼의 드레스코드니까 걍 존나 할 말 다한거야. 뭐라고 그러냐고. 은행직원도 그 지경인데. 뭐 좀 내키지 않는 드레스코드라해도 은행직원들보다는 포말하다. 뭐 할말없잖아. 다만 우물안 개구리가 되기 쉽상인 꼰대들이 세상물정모르고 지껄인거지. 여자들이 대낮에 은행에라도가면 어떤 드레스코드가 표준적이고 그런 문제를 관심을 가지질 못하니까.

가끔 은행에 인턴사원들 사복입고, 영업소에서 인사하는거부터 하는데 그 꼬락서니보면 씨발 이거는 파티걸이 맞다. 다만 갸들은 상의를 투피정도로 입고, 뭐 스타킹착용했고 스커트는 텐프로보다는 기니까 창녀차림은 아니라고 할텐데, 존나 희롱하고잡은 차림이고, 실제 금융권임직원개새끼들은 좃집하나 뽑는대잖냐.

뭐 강남의 대기업본사들에는 전설적인 스토리가 많다고. 거기 다니던 미스김 이사, 상무 좃집이었는데, 혼기찬 애가 이제 관계정리하자 그러면 소싯적에는 아파트작은거도 사줬는데, 요즘돈으로는 집값비싸져서 한 2~3억주고 떨궜댄다. 그리고는 나름 유망해보이는 젊은 자지놈직원놈하나 물어서 시집가라고 뭐 그런 카더라도 있다.

그리고 뭐 전에 내가말한 법조타운경리냔들이 최고의 꼴릿한 milf냔들, 파티걸 드레스코드로는 킹왕짱이다.
그 냔들보면 막 쓰다듬어줘야만 할 거 같다니까.
이와 같이 위에서부터 존나 물이 흐린데, 아랫물이 맑으면 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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