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영의정2015.08.12 14:51
물론 좆고딩의 2002년의 나와 서른을 바라보는 지금의 나는 당연히 같지 않지.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신념이나 가치관이 바뀔 수도 있는 거 아님? 근데 그 바뀐 이유가 '남이 하는 말 곧대로 믿고 선동당해서'라고 왜 단언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 오히려 난 중고등학교 때 학교가 세뇌한 맹목적인 애국심에서 벗어나서 현실을 더 냉정하게 보게 되었다고 보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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