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들풀2015.08.25 07:04
따끔한 비판 해주신 건 정말 잘해주셨습니다.

근데

타인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헌혈자로써

마음을 너그럽게 가져봐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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