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부유층도 다 같은 한민족이고 다들 자기들 나름대로 한국을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는데 분열을 조장하는 쪽은 오히려 탈민족, 반기업을 부르짖고 식민사학의 음모에 넘어가서 한민족이 열등했다고 하는 자학사관을 들고 나와서 국가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면서 평화롭게 살고 있는 선량한 사람들을 세뇌하는 좌파 매국노 세력이거나 아니면 선진국이 못 되게 한국을 방해하고 위대한 한민족의 역사를 동북공정이나 임나일본부설을 내세워서 축소하고 빼앗으려는 짱깨, 쪽발이들인 것 같습니다만 그러니까 국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헌법이나 인권 같은 것보다는 효율성을 우선시 해야지 자꾸 나라에 불만을 가지고 그러면 안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