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망할 여진족 후손 이성개와 고려 훈요십조에서 소외되었다는 열등감의 족속 전라국과 손을 잡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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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 건국되면서 이 민족의 운명은 사단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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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말기에 헬이었다 해도 고려는 문무가 조화된 강소국이었다. 하물며 중국 송나라 시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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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역사상 유일하게 중국보다 강했던 시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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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조선은 전세계 어느 나라의 어느 민족의 어느 시대와 견주어 봐도 굴욕과 치욕으로 일관된 역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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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iece1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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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조선 노예
    15.10.19
    맬더스인구절벽론님 헬포인트 2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보니까 경상왜구인 듯 경상왜구는 일베에나 가라 이기야
  • 홍어박멸
    15.10.19
    ㅋㅋㅋ 보아하니 전라 홍어구만.. 아따 홍어에 탁주 한사발 하장께~
  • 일베는심장을작살로터쳐야함
    15.10.19
    여기 일베있네요. 최소 일베들은 여기 들어올 자격은되나요? 이나라 헬화 가속시킨 이들로서 죽창으로 당장 심장꽂아도 모자랄판인데. 일베새키야 좋은말할 때 기나가라 아이피추적해서 강퇴시키기전에
  • ddd
    15.10.19
    결국 다 한국사람이죠
  • 홍어박멸
    15.10.19
    아따~ 지리구마잉~ 홍어새끼 ㅋㅋㅋ
  • ㅇㅇ
    15.10.19
    고려때까지 어떤게 괜찮았다는거지?? 훈요십조 전라도차별은 후대에 조작된걸로 판명났고 무신정변 이후 고려는 그냥 국가로서의 기능이 상실된다. 신라장적에서도 나왔듯이 노비의 수가 전체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미미했지만 고려 후기부터 무신과 권문세족의 개저까튼 행태로 전체인구의 1/3이 노비로 전락한다. 고려가 정상인 나라? 원래 나라가 망할때는 동서고금 개막장이 아닌 곳이 없기 마련이다. 조선도 말이야 고려라는 썩은 체제를 무너뜨리고 새로운 활력과 정의를 통해 신세계를 건설할려고 해서 나름 괜찮았다가 점점 부패하면서 망조가 들었던거고. 고려의 썩은 사회를 자주적으로 무너뜨리고 조선이 세워졌지만 조선은 썩은 부분을 스스로 도려내지 못하고 외세가 대신 들어앉아 착취했다는게 패착일 뿐이지. 그리고 현대사회를 과거봉건사회하고 비교질하는건 뇌내 망상일 뿐이니 그만두길. 지금 헬조선이 아무리 개막장이라고 할지라도 하층민들 입장에서 보면 봉건사회보다는 훨씬 나은 세상이니.
  • ㄴㅇㄹㅇㄴ
    15.10.19
    보통 조선초에는 나름 괜찮았다고들 하는데, 이것도 개뻥임.

    실제론 권문세족 유교 탈레반 새끼들이 고랴말기 부터 득세 하면서 나라는 더 개막장으로 치달았다가 숭명, 성리학적 위계질서 세계관 이 지랄하면서 국가 주권 포기하고, 아예 숭명사대를 국가이념으로 하고 왕의 성씨만 갈아치운 거라, 선초부터 개막장으로 시작함. 조선 개국공신들 노비 수만 봐도 후덜덜함. 조선 탈레반 권력이 강해질 수록 노비수가 증가하는데, 붕당싸움 개지랄 하면서 새대부들이 개막장으로 국정을 유린할 때 노비 수가 전체 인구의 절반까지도 갔었음.

    실질적으로 자주권을 포기했던 고려말부터 이 땅엔 주권국가 없고, 시작부터 썩을대로 썩은 정신상태를 가진 집단들의 노예수탈조직이 있었을 뿐임.
  • ghjjbv
    15.10.19
    고려도 헬이었고 막장이었지만 헬조선은 그 이상을 보여주었습니다.
  • 씹센비
    15.10.19
    반도국은 남북국 시대까지만 괜찮았다.
  • 반도국은 근본부터 개판이었어요
  • 미개한반도인들은 이제부터 반도인 자신이 미개한반도의 이천년역사상 처음으로,

    반도인 본위의?문명개화를 이끄는 것이라는 마음가짐이 필요한.

  • 죽창 맞은 게시글입니다.
  • 갈대창
    15.10.21
    ㅋㅋㅋ 병신 전라도가 곡창지대가 넓어서 옛날엔 잘사는 동네였는데 무슨 열등감을 운운해 ㅋㅋ 왜 옛날엔 경상도를 야도라고 불렀는지 알아? 쥐뿔도 없고 한양까지 가는 길을 산맥이 막고 있어서 출세하기가 어려웠거든 그래서 자연스럽게 야성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다고 전라도는 오히려 기득권에 가까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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