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진짜 크게 하는 사람들은 다 법인세워서 합니다..
광주의 800채 있다는 사람도 법인이고..
저런 거 외에서 세제상 혜택은 물론 심지어 대출가능금액도 올릴 수 있죠.
그런데 이 수준에 도달하려면 이미 인맥이나 이런게 보통사람으로서는 어려워요.
지역정가와 정치적 이해도 맞아야 해요.
처음부터 법인을 생각하는 거는 무리죠.
그래서 '법'에 대한 지식이 필요합니다...문과에서 전문직이 변호사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법을 갖고 놀 수 있기 때문이죠.
저런 거 만드는 거에 대한 전문지식들은 책에 나오지 않고 구전되는 고급지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