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그런데 일제강점기 당시와 이조강점기 당시 꼬라지를 비교해보라니까? 풀죽이라도 쳐먹고 살았던 시절과, 소나무 껍질 캐먹는것도 걸려서 모가지 잘리고 곤장쳐맞던 시기하고 비교를 해보라고.

농업관련 기업? 대지주? ㅋ 미친놈이네 이거.

일제강점기 당시 헬조선에 농업관련기업이 있었다고? 대지주?? 대지주 노릇하던 양반새끼 족쳐서 땅 나눠준게 쪽바리인거 알고나 하는소리가? ㅋㅋㅋ 내가 씨발 니 말이 사실이라면 이렇게 좆뺑이 치고 있을 이유가 전혀 없지. 안글냐? 토지보상은 현재 일제강점기 당시의 기록을 보고 진행하고 있다. 일부 대지주와 기업농가들에게 일제가 땅을 몰아줬다면 내가 미쳤다고 한집한집 들러가지고 실태조사하고 감정평가 거쳐서 하겠냐? 그냥 법인대상 토지, 대지주들 토지니 한두명만 보상해주면 그만이었겠지.

내가 미쳤다고 한번에 2만통씩 등기우편을 붙이고 앉아있겠냐고. 배달증명/내용증명 포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