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에서 살아본 것 처럼 이야기하네? 살아봤나? 난 그동네 물 한 2년정도 마셨다, 어릴때 하고 대학생때하고.

동양인이 멸시받는 이유는 별 다를게 없다, 니가 미국놈 특유의 Swag이 있는 분위기의 사람이라 생각해봐라. 과연 무시할까?? 총포 은닉소지 가능한 곳에서 총포를 소지하고 다니고, 전술화에 블루진, 카라티에 작업복 대충 걸치고 픽업트럭 타고다니면서 존나 빡세보이는 미국놈의 향기가 물씬 풍겨봐라. 과연 무시할까??

그럴 리 없다. 그런 모습을 한 사람은 헬조선에서도 절대 무시당하지 않는다. 히키코모리에 니트 같은, 게이같은 패션으로 돌아다녀봐라. 당근 멸시당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