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베스트프렌드2017.08.05 00:45
미국이민은 내가 생각해도 흙수저한국인이 가기에는 너무 리스크가 크다본다.
능력자에 대한 대우는 세계최강이니만큼 
돈되는 학문 박사학위소지자나 아이티종사자라면 최고의 대우를 받지만..
그냥 특별한 기술이 없다면 캐호뉴가 더 낫다본다..최소한 바닥칠 때 사회안전망은 있으니까.
제일 좋은 거는 역시 선진국에서도 매우 필요한 학문에서 그들이 필요한 수준까지 올라가 대접받으며 가는 게 좋고..
간호만 해도 대우차이가 너무 크고 비교적 이민이 수월하니만큼 이런 식의 기술직 이민 준비하는 게 차선이 아닐까한다.
보통 보면 선진국에서 필요로 하고 이민받는 직종들이 어느 정도 정해져있으므로 고입 정도에는 여기에 맞춰 진학하고..영어공부를 꾸준히 해서 워킹 잉글리쉬 수준까지 올리면
떠나고 싶을 때 떠날 수 있고 설령 안 떠나도 꽤 좋은 대우를 받으며 살 수 있지 않나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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