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헬조센멘토2015.11.17 16:08



우선, 진시왕이라고 불렸던 말라비틀어진 죄수랑, 히틀러라고 불렸던 죄수를 봐보자.



이 둘과 더불어 헬조센인에게 익숙한 또하나의 늙은이가 있는데 그게 누굴꺼 같은가?

바로 승마니다.



원랜 지옥에서 500년. 연옥에서 200년 수용인데, 이참에 지옥무기수로 전환됐다. 영생의 지옥죄인이지. 진시랑 더불어 석방이 없다.



히틀러도 무기수는 아냐. 근데 승마니는 무기수지.

이 차이가 어디에서 오는거라고 보냐?



하늘의 기준으로 냉정히 봤을 때,

지구 인류 역사상, 가장 숭악한 짐승을 하나를 들라 하면, 주저없이 승마니라 할 것이다.



승마니는 하와이에서, 한인노동자들을 인도하는 사람은 자기이며(양떼목동이냐?),

한국인들은 머리띠를 두르고, 돼지떼처럼 하와이에 이민왔다고 미법정에서

증언했다.

그말을 들은 미국인판사, 배심원, 판사, 청중들은 아연실색 했다.



http://j.mp/VF9mxW

http://j.mp/PlNbJP



승마니는 재임 중 북진통일을 입에 달고 다녔다.

평양의 빨갱이를 소탕해야 한다, 우린 공격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개독메카시즘(빨갱이소탕! 우리 아니면 이단, 사탄, 적!)에 취해 있었다.

휘하 각료를 시켜 신문지상에 북진침공을 해야하는 시급성을 강조하는 글을

써댔다.

점심은 평양에서 먹고, 저녁은 신의주에서 먹어야된다며 당시 국방장관, 국무총리

서리를 지낸 신성모가 말했다.



승마니는, 일성이가 보낸 남북평화통일특사도 잡아다가 온갖 고문을 다하여 며칠만에

전향시켰다.

개독의 매카시즘은 지독했다.





그런데 정작 북진통일, 빨갱이소탕을 부르짖던 승마니는, 6.25가 터지자

부리나케 대전으로 도망쳤다. 뭥미?

승마니는 서울에 있는 것처럼 위장하면서 대국민방송을 통해 시민들에게 피란하지 말고 직장을 지키라고 말했다.

그래 놓고 나서 승마니는 또 부산과 거제도로 피신한다. (장난해? 이런 개독한테 휘둘린 헬센징인들은 진정 바보다!)



승마니 정부가 한강다리를 끊은 것은 6·25 발발 불과 72시간도 안 되어서였다.

민간인은 물론 수만의 국군이 한강 이북에 남아있는 상태였다.

승마니 정부는 한국은행 지하에 현찰을 그대로 두고 피란하면서도

형무소에 수감 중인 좌익인사들은 적출해서 사살했다.

반면에 화급한 경황 중에도 김구를 암살한 안두희까지 챙겨서 풀어주었다.



그 며칠사이에, 일본땅에 망명정부 요청을 부리나케 했다. 이건 기록으로 요즘 방영되었을게다.



승마니는 끝까지 휴전을 반대했다.

그가 반공포로를 무단으로 석방한 것도, 휴전을 반대했기 때문이었다.

개독 승마니는 한반도에 26개의 핵폭탄을 쓰자는 맥아더의 주장을 지지했다.



헬에서 무기수인 승마니의 망령이 이젠 어린애들에게까지??

http://hellkorea.com/xe/379297





헬조센 노비징집병들이 훈병시절, 인간의 존엄을 잃고, 자유를 잃고 강제로 세례받게한 기독장교들은 필히 지옥의 수인생활을 하여야한다.



그에 대한 경고도 내려갔었다.



파티마 3예언으로 경고 때렸지 않니양?

'신벌을 피해 교회로 숨어들면 더 큰 형벌을 당하리라'

유황불 Big웍이 오션월드 놀이기구로 보이나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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