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28살에탈조선-현재13년차2015.11.10 11:12
장미야.

니가 나한테 100만원을 빌렸다고 쳐.. 싫어? 그럼 바꾸자

내가 니한테 100만원을 빌렸다고 쳐..

내가 니돈 잘 썼고 좀 지나서 돈이 생겨 빚을 갚을라고 했어.

근데 니가 그때 조건을 하나 거는거야.

나한테 100만원 빌려가지고 갚았다는 사실을 다른 사람한테 말하지 말라는 거였어.

특히 장미한테 돈받을 거 있는 빚쟁이들한테는 비밀로 해달라는 거였어.알았다고 하고 100만원 갚았다.

근데 나중에 보니까 니가 돈 갚아야 될 빚쟁이들이 알아버렸어.
근데 장미 너는 나한테 돌려받은 100만원 다 써버리고 없어.
그걸 안 빚쟁이들이 말이지. 느닷없이 나한테 돈을 내놓으라네?
장미한테 받을 빚을 장미한테 요구안하고 나한테 달래~~

어떻게 하면 좋겠냐? 장.미.야?

나->일본
장미->박정희정권
장미의 빚쟁이->일제강점기 피해자와 그 유족들
로 바꿔봐.

난 너한테 100만원 다 갚았는데
니 빚쟁이한테 또 돈 줘야 돼?
응?
그런거니.? 비밀도 지켜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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