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열심히발버둥2016.01.17 09:16
표현은 좀 거칠었지만 본질적으로 맞는 말씀이라고 봅니다. 다만 스스로 깨닫고 고쳐나가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데 희망을 겁니다 저도 뭐 시대를 역행하는 삶을 살고 있고 20년 30년 뒤 꿈을 이룰지 길바닥에 구르고 있을지 모르는 삶이지만 적어도 사람답게, 진흙탕에 뒹굴지언정 헬센징스러운 짓거리만큼은 하지 않으려 합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