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림토는 그냥 병신같은 국뽕들의 헛소리다. 국내 역사학자, 언어학자 어느 누구도 가림토 따위 인정하지 않는다.
어디서 쓰레기 같은 환빠의 글 가져와서 헛소리야. 이런 글이 오히려 한글과 세종대왕을 욕먹이는 글이란걸 모르는가?

언어학적으로 한글을 분석한 뒤 과학적인 글이다느니 잘 만들어졌다느니 하는 게 바로 제대로된 자랑이다. 어디서 음양오행이니 가림토니 약을 팔아. 그저 다른나라 언어 어설프게 까대면서 우리거 굿! 이러면 다 해결되냐? 이딴 소리 번역해서 외국인 보여주면 '오 정말 위대한 문자예요!' 이럴것 같지? 절대 아니다. 한글에 대해 칭찬 한 외국인 논문이라도 찾아봐라 그들이 이상한, 그래 지금 보이는 광고배너처럼 장위안 같은 앞뒤 안맞는 국뽕 헛소릴를 하는지. 이런 무분별하고 무식한 자랑질이 오히려 순수하게 한글을 연구하는 국내 국어학자들 엿먹이는 일이란 건 알아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