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위안부 사과하라는 말같지도 않은 소리 아직도 해대는 몰상식한 놈들 보면 어이가 없습니다 ㅋㅋㅋ
이런 개소리 해대는 것들 보면 3가지 사실을 알려주고 싶네요 ㅋㅋㅋㅋ
1. 위안부 사건은 이미 70년도 전의 일입니다.
일본통치기가 끝난지 70년이 더 지났고 당시 일본군으로 복무한 일본인들 중 과연 살아있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는지...
거의 대다수의 현재 일본인은 일본통치기 시기와는 관계가 없는 사람들인데 그 사람들한테 과거사 과거사 거리면서
사과 요구를 하라는 것을 보면 '이뭐병' 하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2. 위안부는 강제적으로 모집된 게 아니라는 증거들이 있습니다.
위안부 문제 거론하는 자들은 일본군이 모든 처녀들을 강제로 성노리개로 삼은 것처럼 말하지만 실제로 상당한 수의
위안부가 돈을 받고 스스로 몸을 팔았다고 합니다. 위안부들이 자진해서 성노리개가 되겠다고 했다는게 놀랄일도 아닙니다.
현재에는 좆센의 몸파는 여자들은 돈을 더 많이 받기 위해서 비행기까지 타고 일본으로 날아가서 몸을 파는데 말이죠 ㅋㅋㅋ
좆센진 원정녀한테 서비스 받은 일본인이 좆센진이 위안부 사과하라 이딴 소리하는 거 들으면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밖에는 나오지 않을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3. 이미 좆센은 일본으로부터 일본통치기에 관한 보상금을 받아먹었습니다.
1965년에 박정희가 한일국교를 정상화하면서 돈을 받고 돈 받은 이후로는 과거사 문제삼지 않기로 시마이 쳤습니다. 단돈 3억달러에 말이죠 ㅋㅋㅋ 그 중에서도 실제로 일본으로부터 아무런 대가 없이 받은 돈은 정작 1억달러밖에 되지 않습니다. 1억달러는 일본이 아주 낮은 이자에 돈을 빌려주는 형식으로, 1억달러는 일본의 좆센에 대한 정부 투자 형식으로 받았습니다.
이 돈은 이승만 대통령이 요구했던 보상금에 비해서는 아주 개헐값인 돈입니다. 이승만은 일본통치기에 대한 보상금으로 36억달러를 요구했습니다. 통치기 36년에 1년에 1억달러씩 해서 36억달러를 요구했습니다. 이 36억달러는 이승만이 정말 최소한으로 이 정도는 받아야 한다 했던 돈입니다. 이승만은 최소한 36억 달러는 받어야 했던 것을 그것의 12분의 1밖에 안되는 헐값에, 실질적으로는 36분의 1밖에 안되는 개헐값에 과거사 없던 걸로 하기로 한겁니다. 이러한 결정을 한 것은 좆센진들이 우상숭배하는 바로 경제를 일궜다 하는 그 박정희입니다.
그런데 그 때 헐값으로 보상끝내 놓고 돈 받은지 50년이 지난 후에 박정희의 딸 분이 과거사 사과 요구를 한 겁니다. 그러니 일본 입장에서는 얼마나 어이가 없겠습니까? 보상금 받고 없던 일로 한 사람의 딸이 자기 아버지가 했던 일과 완전히 모순되는 요구를 50년도 더 지나서 하니깐 말입니다 ㅋㅋㅋ 더군다가 그 딸이 자기 아버지의 정책을 비판했던 경우라면 아주 약간이라도 이해가 될 수 있을 겁니다. 그러나 실제로 그 딸은 스스로 자기 아버지 덕분에 경제가 발전한 것처럼 주장했고 줄곧 그런 감성마케팅을 펴왔었습니다. 이 딸 은 이러한 주장과 감정적 호소만으로 대통령이 되었습니다.(아무리 일개 변방 반도국가의 대통령 자리라지만 이 여자는 자기 아버지가 경제를 발전시켰다는 근거없는 주장 하나만으로 당선되었습니다 ㅋㅋㅋ). 그렇게 아버지를 존경하는 따님분께서 위안부 문제에서는 자기 아버지가 했던 것과는 정반대의 주장을 그것도 50년도 더 지나서 하니 일본도 어이가 없어서 뭐라 할 말이 없을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결론을 한 줄로 요약하자면 '사람으로서 갖추어야 할 최소한의 뇌와 양심이 있으면 위안부 문제 같은 소리 하지 말자!' 입니다 ㅋㅋㅋ
저도 위안부 사과하라는 말같지도 않은 소리 아직도 해대는 몰상식한 놈들 보면 어이가 없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