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바리들이 자기네들 음식 홍보할때 락교나 타쿠앙 가지고 홍보하디? 독일애들이 음식 홍보할때 자우어크라우트만 홍보하디? 아니잖아. 그런데 둠조선 병신들은 왜 김치랑 된장만 빨아제껴대는거냐? 난 그게 진짜 이해가 안가던데.

아니 막말로 한식 개조하려는거 얼마나 많아, 덕화푸드의 명란스프레드만 봐도 아는 사실이다. 빵에 발라먹을 수 있도록 개량을 거친 명란젓 같은건 실제 해외에서도 굉장한 호평을 받고있다. 물론 이 회사의 트레이드 마크인 청주 숙성명란은 전량 일본 수출이다. 먹거리 뿐이냐? 택티컬 계열에서도 마찬가지야. 세계최초의 공용화기용 홀로사이트를 개발한 동인광학, 고급 호신용품을 제작하는 레이돕스 등은 오히려 둠조선 내에서는 아무도 모른다.

왜? 이 나라에서 그딴거 만들었다간 매년 둠조선 짭새새끼들한테 실적용으로 탈탈 털리고 뇌물 안주면 쫒겨날게 뻔하거든.

여튼 좀 주제에서 벗어난 감이 있긴 한데, 정작 둠조선 홍보하는 개새끼들은 진짜 홍보를 해야 할 물건과 홍보하지 말아야 할 물건을 구별을 못한다는게 내가 하고싶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