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시리우스☆+나도한마디(비서실장)2017.08.11 12:29
두 분중의 잘잘못을 논하는 것이 아닙니다. 논해서도 안되고요. 잘못의 경중을 따지면 결코 화해가 될 수 없습니다. 채권채무식으로 금액적 수량을 논하는 것이 아니라 감정 (감성)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두 분다 애초에 통근의 시간적.공간적 제약을 미리 염두에 두지 않는 것이 실수라면 실수아니겠습니까?
강공님이나 부침개님이나 처음에는 선의였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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