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부침개뒤집듯이혁명을2017.04.07 16:50
우선 미세먼지에 관한 내 생각은 두 가지다.
1. 헬조선에게도 원인이 있는 건 부정할 수가 없다. 개인적으로 볼 때마다 죽여 버리고 싶어지는 공안검사 출신 황교활이 새끼가 말했듯이 숫불로 구워먹는 직화구이가 원인이라고 하는 마당에 헬조선이 전적으로 책임이 없다는 건 거짓말이다. 더욱이 헬조선 내에 있는 공장들 생각하면 미세먼지가 아예 안 난다는게 말이 안 되고. 그렇기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짱깨 시러 빼애액 거리면서 중국 탓만 하는 건 아니라는 거다. (나는 짱깨 새끼들 탓'만' 하지 말라고 했지 짱깨 새끼들 좋다고는 결코 안 했음.)
2. 다만 헬조선 내에서만 벌어지는 문제라고 하기에는 문제가 너무 심각하다는 건데 이게 헬조선에서 내닌 미세먼지의 대략적인 양과 짱깨 새기들이 내는 미세먼지의 차이가 있다고 본다. 생각해 보자. 그 ㅈ나게 넓은 중국 본토에 헬조선보다 더 많은 공장들이 수출도 겸하다 보니까 대부분 해안 지대에 있다는 거는 대략적이나마 다들 알 거라고 본다. 원전도 냉각수 때문에 있는 마당에. 그러면 해안가 쪽에 있는 공장이 중국에 한두개 있나? 헬조선보다는 더 많을 거라고 생각한다. 헬조선은 남헬조선만 대략 100개 있다고 가정하면 중국은 그것도 공장이냐면서 10000개도 거뜬히 넘긴다는 거다. 애초에 13억 인구가 먹고 쓸 걸 생산하는 게 헬조선 같은 ㅈ만한 정도에서 나올 리가 없으니까. 공장 효율성이 ㅈ나게 좋아서 1개만으로도 1억을 먹여살릴 수준이 아니니까. 그러면 짱깨 새끼들 공장에서만 나온 먼지는 양적으로도 헬조선 전체 공장을 합친 거 이상으로 나온다는 건 부정할 수가 없다는 거다. 더욱이 공장마다 같은 양의 미세먼지를 내는 게 아니고 미세먼지를 더 많이 내는 공장이라면 당염히 더 많은 양이 나오겠지. 그러니까 애초에 짱깨 새기들이 13억 쳐멕여설린다고 공장 쳐돌리질 않나 숯불구이 쳐먹는다고 지랄해대는 게 헬조선보다 더 스케일이 크기 때문에 짱깨 새기들도 책임이 있다는 거다. 그러면서 자기들 내수용으로만 한다고 빼애액 거리면서 책임 회피하는 게 문제고.

결론은 헬조선과 짱깨 둘 다 책임져야 할 문제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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