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미사카미코토2015.09.29 03:26
좀 다른 글이긴 한데 영어 공부에서는 단어, 독해 ,문법, 듣기 뭐 하나 버릴 건 없다고 생각한다.

갠적으로 토익 한 800대 중반정도 맞았었는데, 그나마 토익 따라서 공부하는 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건 사실이다.

굳이 살펴보자면.
단어 - 영어를 기본적으로 이해하는 데 필요하다, 누가 뭐라해도 단어는 영어의 기본.
아라고 뭐고 단어를 알아야 영어를 읽을 수 있죠.

독해 - 일단 인터넷에서 고급정보를 모으려 한다면 독해, 그것도 자기 전공단어를 영어로 읽을 정도는 되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이하면 네이버 인트라넷에서 정보 수집하는 거랑 그다지 차이 없어.

듣기 - 외국인이 말하는 걸 알아들으려면 당연히 필수 - 토익 기준으로 리스닝 400점대 + 는 나와야 쓸만함

문법 - 사실 그냥 독해하고 ,영어 이해하는 데에는 필수는 아니다. 단, 외국가서 고급 일자리 받으려면 필수가 아닐까 하는 생각. 사실 외국 고급문헌이나 문학작품같은거, 해석에 따라 의미가 많이 달라지니 제대로 이해하려면 필수라고 할 수 있다. 영어로 레포트 쓰려해도 어느 정도는 요구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으며, 하다못해 고딩들 수능영어 1등급 맞는것도 문법이 어느 정도 필요하기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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